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하나도 없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82 12.26 11:4727629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85 12.26 10:3640791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8 12.26 12:258621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172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635
 
OnAir 하야할 생각도 없는 놈한테 하면 먹히겠냐고1 12.10 09:42 27 0
국힘 근조화환 겨우 몇개 받았다고 멘탈 바사삭되고 긁힌게 재밌네2 12.10 09:42 66 0
요즘 백현이 얼굴폼 미침5 12.10 09:42 313 5
OnAir 말바꾸지마라 12.10 09:42 40 0
아니 이후의 당선 후보자가 공포스러우면 투표로 보여주라고 12.10 09:42 18 0
난 왜 그렇게 이재명한테 거품무는지가 신기함 12.10 09:42 35 0
OnAir 상욱아 이번주에 동의해라 12.10 09:42 26 0
엥 제왑 블루가라지 새 본부 아니네1 12.10 09:41 122 0
MBC 예능 결방에 보낼 거 없으면 12.10 09:41 37 0
OnAir 하야가 아니라 탄핵해야한다고요 12.10 09:41 25 0
OnAir 그냥 찬성하면 된다니까1 12.10 09:41 48 0
OnAir 투표 찬성할것 같았다가 반대한 김상욱 등장9 12.10 09:40 287 0
정보/소식 [속보] 국방부, 문상호 정보사령관 직무정지…수도권 부대 대기조치 12.10 09:40 72 0
솔직히 무조건 이재명찍고싶진 않은데 국힘은 죽어도 안찍을건데 이재명한테 거품무니까13 12.10 09:39 356 0
OnAir 엥 김상욱 기자회견함1 12.10 09:39 343 0
정보/소식 '식물 대통령' 된 윤석열…17일 '월급 2124만원' 받을까5 12.10 09:38 168 0
원빈 화보 찍네..12 12.10 09:38 1007 17
티켓팅 했는데 자리 어디로 갈까 ? ㅠㅠㅠ 골라쥴 사람 .. 3 12.10 09:38 75 0
마플 국짐보면 상관없는 병크에도 내돌 머리채 잡아 플 돌리는 정병 생각남1 12.10 09:38 47 0
정보/소식 [단독] 이영지, '성덕' 됐다…NCT 마크 새 싱글 피처링5 12.10 09:37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