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앞머리 까도 이쁘고

내려도 이뻐....

난 둘다 못생겼는데ㅠ

하루만 좀 예뻐지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11 12:441601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38 11:4832733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644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4172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810 1
 
익숙한 이거는 뭐지 ㅋㅋㅋ2 12.09 20:45 260 0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박정희 동상 ㄹㅇ 북한 재질 아니냐2 12.09 20:45 147 0
우왕3 12.09 20:45 75 0
우리 아빠 응원봉 자기꺼래24 12.09 20:45 2030 1
피디수첩 지난번이랑 다른거 맞지?4 12.09 20:44 96 0
마플 와 이거 한국에선 당연한얘긴데 12.09 20:44 348 0
마플 아니 하이브야 오늘 무슨 날이야? 어제 쓴 글에 왜 이리 발작해8 12.09 20:44 186 0
옃콘 잡았다••••2 12.09 20:44 59 0
근조화환 저정도 멘트에 긁히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4 12.09 20:44 185 0
은행에서 창구통해서 송금할때 otp 필요한가?? 2 12.09 20:44 31 0
국짐 약간 예전에 타진요같지 않냐… 12.09 20:44 45 0
주말이 더 바쁜 사람이라 오늘 갔다왔어4 12.09 20:43 231 1
투표로 뽑힌 국회의원이 투표를 안하고 튀었는데 당연히 질타받을 각오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님.. 12.09 20:43 46 0
근조화환 보내도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함(변호사 문의)2 12.09 20:43 405 2
아나 진짜 이재명이 안된거 너무 아까움 이재명 6000억원 정도 챙겨왔었잖아 12.09 20:43 116 0
마플 ㅍㅁ 그냥한탄 12.09 20:42 73 0
에이메이도 가방에 키링 달고 다니네 12.09 20:42 29 0
대구익 ㅜ 피켓 이거 보고 눈물난다ㅜㅜ9 12.09 20:42 318 0
흑백요리사 제작사에서 뷰티 서바 만드나봄 12.09 20:42 58 0
정보/소식 경쟁중인듯한 mbc와 jtbc63 12.09 20:42 395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