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3 12:441771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1 11:4835824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852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9 14:45467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0 17:00700 0
 
OnAir 선관위에 대체 왜 보냄?1 12.09 21:46 64 0
근조화환 엔터놈들은 향기로워하고 말았는데 여긴 반응 잘온다고 좋아하는게 너무웃김52 12.09 21:45 2995 3
OnAir 쟤네 입에서 선동 단어 뺏어버려야함 12.09 21:45 36 0
화정 내한공연이면 12.09 21:45 52 0
OnAir 개뻔뻔하노 12.09 21:45 32 0
OnAir 저 사령관 저 구라쟁이 12.09 21:45 50 0
다비치렌즈6 12.09 21:44 48 0
OnAir 저 입벌구 12.09 21:44 37 0
아 국힘의원 맘카페에서 강퇴당함80 12.09 21:44 3330 18
OnAir 피디수첩 원래 화요 편성이구나 12.09 21:44 75 0
장다아 차기작 빨리 오면 좋겠다 12.09 21:43 31 0
mbc 뉴스보는데 시즈니보고 빵터짐 12.09 21:43 214 1
다들 잠깐 힐링 받고 가 12.09 21:43 51 0
OnAir 시민들 온몸으로 계엄군 막는거ㅠㅠㅠ 졸라 눈물나 12.09 21:43 53 0
OnAir 계엄군 국회 진입하는 건 다시봐도 아찔해 12.09 21:43 37 0
정국은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동그랗게 생긴 것 같음10 12.09 21:43 322 0
OnAir 진짜 ㅇㅈ 우리가 무슨 불안정한 나라도 아닌데 12.09 21:43 116 0
아니 정청래 진짜 웃기고 우리편이여서 다행임3 12.09 21:42 1878 0
OnAir 박안수 봐도 또 빡쳐2 12.09 21:42 187 0
OnAir 시위현장에 아기 잇는거 왤케 눈물나냐2 12.09 21:42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