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익인1
엔시티 위시 밈
4일 전
익인2
위시 사쿠야가 자컨에서 듀듀듀바바바 했는데 편집자가 거기에 의미 부여 자막 달면서 밈됨
4일 전
익인3
오오 나 항상 궁금했는데 땡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대선때 하던거 그대로 하고있네 12.10 12:57 46 0
아침에 기자회견보고 자컨이라 한 사람 누구셔!!! 12.10 12:57 38 0
2찍들 이재명 대통령 될까봐 싫다고?2 12.10 12:57 115 1
나 국회회의 벙커 얘기해주신 부분 놓친 거 다시 봤는데 12.10 12:57 57 0
아 큰일났다 나 이제 좌 시리즈만 보면 평범하게 못 웃음1 12.10 12:57 40 0
화환 얼마 정도야?3 12.10 12:57 122 0
우리학교 17개 국어로 시국선언문 올렸다3 12.10 12:56 85 0
아니 얘들아 왜 긁으면 바로 자꾸 부들부들 떨어 11 12.10 12:56 127 0
마플 새삼 케팝판 웃긴데 안웃겨3 12.10 12:56 127 0
우리가 아이돌 좋아한다고 바보라고 생각하니?1 12.10 12:56 151 0
정보/소식 [속보] 특수전사령관 …검사, '계엄이 대통령이 아닌 국방장관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취..1 12.10 12:56 157 0
휀걸들 기짱쎄임 든든해10 12.10 12:55 504 0
보수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4 12.10 12:55 179 0
준희 수트핏 진짜좋아 12.10 12:55 34 0
배현진 투표 한다는데 나만 얘 못 믿겠어?16 12.10 12:55 860 0
OnAir 김상욱의원 기자회견 또 하는거야??2 12.10 12:55 205 0
2찌하고 국짐하고 천생연분 맞음1 12.10 12:55 23 0
그..라이즈 팬들아 이거 성찬님 인형이야??4 12.10 12:55 546 0
미역국끓일까 떡볶이끓일까7 12.10 12:55 39 0
국짐들이랑 2찍들이 먼저 나가리될거같아서 똥줄타나봐 12.10 12:54 4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