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요즘 이슈 때문에 결국 소주 깠는데 막상 마시다보니까 보느라 웃겨서 혼술 아니고 같이 마시는 기분이야 ㅌㅋㅋㅋ


 
익인1
아 ㄹㅇ 보묜서 마시면 혼술인데도 막 취하는 느낌 남 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ㅋㅋ 재밌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289 11:568697 1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93 10:345320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4 14:041622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1 13:14146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7 13:042501 0
 
OnAir 왜 자꾸 아이들 미래 소리함? 12.09 22:02 28 0
피디수첩 유튭 댓글 18 뭐야8 12.09 22:02 1165 0
OnAir 와 이제 슬슬 빡침 구간 들어간다 12.09 22:02 26 0
마플 아니 앓는 사람들 잘만 앓는데 익예방 따로 만들어달라는 건 무엇 12.09 22:02 29 0
OnAir 윤상현도 진짜 제정신아니다3 12.09 22:02 49 0
OnAir 상현아말이짧다 12.09 22:01 27 0
같이 독재정치 하자는 소리를 12.09 22:01 21 0
OnAir 으 나경원 개싫 12.09 22:01 24 0
OnAir 덜 화나게 지금까지 피디수첩 내용 알려줄사람 12.09 22:01 48 0
별밤 10시 반부터 규현 초대석이네 12.09 22:01 60 0
친구가 여자친구 콘 잡아줬는데 하이브 신분증 대조 해? 쏘스1 12.09 22:01 67 0
아 굥놈 얼굴 목소리 진심 듣기싫음 12.09 22:00 21 0
솔직히 윤석열 올해 탄핵 안 될 것 같음19 12.09 22:00 708 0
윤석열 한동훈 보니까 법을 남을 처벌하기만 했던 경우 법이 무섭지 않은거 같아 12.09 22:00 38 0
OnAir 진심 토욜까지 시간이 어케갔는지도 모르겠음.. 3일이 화요일이었구나 12.09 22:00 30 0
OnAir 우리당은 진짜 들을때마다 헛웃음 나옴 12.09 22:00 31 0
OnAir 국회도 아니고 우리당이요 ㅋㅋㅋㅋ 12.09 22:00 45 0
진짜 12.09 22:00 25 0
나 세븐틴 팬인데 이정도는 이제 놀라지도 않음3 12.09 22:00 486 0
OnAir 굥자이크 제발 12.09 22:0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