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8 12.26 10:533197 2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2.26 13:401156 37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8 12.26 09:42615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우치와나 슬로건 들고 가니? 20 12.26 21:51232 0
라이즈아 미친 신청하기 눌릴줄 모르고 눌렀어 21 12.26 20:58405 0
 
장터 〰️랜덤 뱃지 교환할 희주 구해봐용〰️ 5 12.10 18:54 124 0
라브뜨 슴콘 일본팬미 각종시상식 하나도 못가는 사람있어? 21 12.10 18:48 458 0
장터 뱃지 교환해 줄 천사 브리즈ㅠㅠㅠ 4 12.10 18:47 127 0
내일 라브뜨 결제날이네 4 12.10 18:39 216 0
지금 독방에서 고르기 하는 거 어디서 하는 거야? 4 12.10 18:39 104 0
성찬이 뭐 골랐어? 27 12.10 18:37 394 1
다음 자컨은 마마 비하인드일까 아니면 멜뮤 연습 영상일까 7 12.10 18:18 148 0
몬드들아 이거 고화질 있을까? 2 12.10 18:01 66 0
🧡골디 투표 완료🧡 2 12.10 17:34 36 2
가요대제전 라인업에 왜 안뜨는거지 6 12.10 17:10 411 0
스카이다이빙은 다이빙이 문제가 아니라 4 12.10 16:52 226 0
우리 내년컴백전에 꼭 음총팀 생기면좋겠다 전음총팀 계정삭제 5 12.10 16:43 262 0
칸막이 절대 안내려주는 앤톤이가 전혀 상상이 안대는 이유는 15 12.10 16:41 401 0
혹시 전 음총팀 모금 때 돈 냈는데 아직 환불 못받은 몬드 있으면 꼭 환불받아!.. 12.10 16:41 136 0
아 진짜 라브뜨 너무 가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 3 12.10 16:35 107 0
영원히 랒민수를 못해 1 12.10 16:30 79 0
라브뜨 2차 언제야....? 7 12.10 16:06 291 0
지금 투표 뭐양?? 2 12.10 16:06 130 0
라이즈 컴백만 기다려 영원히........... 1 12.10 16:03 66 0
정보/소식 공계 숏츠 쇼타로, 소희 Get it get it🎄 7 12.10 16:03 121 1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