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나 티링 첨 해봐서 창 두개 켰다가 다시 한개로 하느라 만 오천 ㅠㅠㅠ


 
익인1
육천번대
11일 전
익인2
4천…
11일 전
익인3
지금 5400
11일 전
익인4

11일 전
익인5
다들 빠르네..
11일 전
익인6
오천..
11일 전
익인7
5천 중반쯤..ㅠ
11일 전
익인8
지금 6천...
11일 전
익인9
4100
11일 전
익인10
6700...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6 12.20 14:251811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2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1 12.20 20:4027254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641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90 4
 
근조화환 엔터놈들은 향기로워하고 말았는데 여긴 반응 잘온다고 좋아하는게 너무웃김52 12.09 21:45 2999 3
OnAir 쟤네 입에서 선동 단어 뺏어버려야함 12.09 21:45 38 0
화정 내한공연이면 12.09 21:45 53 0
OnAir 개뻔뻔하노 12.09 21:45 33 0
OnAir 저 사령관 저 구라쟁이 12.09 21:45 51 0
다비치렌즈6 12.09 21:44 55 0
OnAir 저 입벌구 12.09 21:44 38 0
아 국힘의원 맘카페에서 강퇴당함81 12.09 21:44 3353 20
OnAir 피디수첩 원래 화요 편성이구나 12.09 21:44 76 0
장다아 차기작 빨리 오면 좋겠다 12.09 21:43 34 0
mbc 뉴스보는데 시즈니보고 빵터짐 12.09 21:43 214 1
다들 잠깐 힐링 받고 가 12.09 21:43 52 0
OnAir 시민들 온몸으로 계엄군 막는거ㅠㅠㅠ 졸라 눈물나 12.09 21:43 54 0
OnAir 계엄군 국회 진입하는 건 다시봐도 아찔해 12.09 21:43 37 0
정국은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동그랗게 생긴 것 같음10 12.09 21:43 323 0
OnAir 진짜 ㅇㅈ 우리가 무슨 불안정한 나라도 아닌데 12.09 21:43 116 0
아니 정청래 진짜 웃기고 우리편이여서 다행임3 12.09 21:42 1879 0
OnAir 박안수 봐도 또 빡쳐2 12.09 21:42 187 0
OnAir 시위현장에 아기 잇는거 왤케 눈물나냐2 12.09 21:42 82 0
스테파 광주 vip 석 예매중인 사람있나 12.09 21:4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