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정보/소식] 국힘 윤상현 오늘도 극우 유튜브 출연해서 1년만 지나면 민심은 뒤집힌다고 하는중 | 인스티즈

뒤집히긴할듯 360도로^^



 
익인1

7일 전
익인2
정신못차렷네
7일 전
익인2
반드시기억함
7일 전
익인3
쟤 스파이아님???
7일 전
익인3
아주 끝내버릴려고 하네
7일 전
익인4
🤮
7일 전
익인5
이래놓고 침소봉대 이조랄
7일 전
익인6
가세연?ㅋㅋㅋ
7일 전
익인7
쟤 완전체잖아 하나은행 갑질남에 전두환 전 사위;
7일 전
익인8
가세연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9
그놈의 1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6 12.16 12:441947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81 4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22 12.16 10:5420407 3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08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65 12.16 17:00926 0
 
OnAir 가발 저걸 확 12.09 22:03 28 0
요즘 연영과에 인물1 12.09 22:03 53 0
OnAir 어이거없네 ㅋㅋ 12.09 22:03 25 0
OnAir 윤상현 쟤 진짜2 12.09 22:03 58 0
OnAir 윤상현 말투 왜저래 12.09 22:02 25 0
OnAir 와진짜 혈압 고함항아리 공구합니다 12.09 22:02 18 0
OnAir 죠랄하네 12.09 22:02 18 0
OnAir 니네가 뭔데? 12.09 22:02 21 0
OnAir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는 탄핵해야지 12.09 22:02 27 0
OnAir 인생에서 탄핵시켜버리고싶드 12.09 22:02 24 0
OnAir 네네 입좀 막아라 12.09 22:02 17 0
OnAir 윤상현은 왜 말이 짧아? 12.09 22:02 31 0
OnAir 윤상현 반말 찍찍 12.09 22:02 20 0
OnAir 윤상현은 기자들한테도 반말 네 12.09 22:02 28 0
OnAir 아 진짜 개 열받아서 모니터 부시겠네1 12.09 22:02 26 0
OnAir 윤상현 오른쪽 여성기자분 표정=내표정 12.09 22:02 37 0
OnAir 와 상현이다!!! 12.09 22:02 19 0
OnAir 반말 찍찍 12.09 22:02 16 0
OnAir 윤상현 딱밤 겁나 때리고싶음 12.09 22:02 17 0
OnAir 윤상현 잘 알겠습니다 12.09 22:0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