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지금 독서실인데 돌아버리겠어 소리 쉬지않고 계속 나서ㅜㅜ 나 공복일때도 그래서 밥먹었는데 계속 소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19 19:039539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0 14:082745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7678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3966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4 10:412565 0
 
지금 피디수첩보는거야!!?!4 12.09 22:18 69 0
OnAir 누구긴 국민이다^^ 12.09 22:18 30 0
OnAir 싸가지 뭐냐1 12.09 22:18 38 0
OnAir 나였으면 걍 끝나기 전에라도 뛰어와서 투표하고 정치스타됨 12.09 22:18 23 0
OnAir 내란당 왜 암말 안하고 나가 12.09 22:18 17 0
OnAir 저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9 22:18 103 0
OnAir 경원이 이년 12.09 22:18 37 0
OnAir ㅋㅋㅋㅋ저사람들 어떻게ㅜ들어와있어2 12.09 22:18 62 0
OnAir 입이 쳐 먹을때만 있는게 아니지요 12.09 22:18 10 0
OnAir 벙어리들인가 대답을 한마디를 쳐못하네 12.09 22:18 15 0
OnAir 입터는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사람이 물어보는데 왜 대답을안해 지들도 아는거지 12.09 22:18 11 0
OnAir 난 걍 무조건 국짐 안 뽑을 거임2 12.09 22:18 39 0
OnAir 워씨 방시혁인줄 12.09 22:18 33 0
OnAir 국회법을 바꿔야함1 12.09 22:17 38 0
세븐틴 우지 웃긴 거 하나7 12.09 22:17 346 2
OnAir 시민들 우는모습 보니까 내 표정 무너짐 12.09 22:17 23 0
정보/소식 화환 리본만 떼졌다는 내란당 동두천양주연천을 김성원 사무실 앞 화환11 12.09 22:17 810 0
OnAir 투표 안하는걸 외신도 다 지켜본게 진짜 쪽팔림 12.09 22:17 20 0
OnAir 피디수첩보는데 진심 ㅋㅋㅋㅋ개빡돔 12.09 22:17 23 0
이걸 어떻게 잊음…? 잊을게 따로있지 12.09 22:17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