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형아 기다려주는 밍규 (민원) 22 12.19 19:33938 16
세븐틴슬픈 포타 추천해주라... 19 12.19 12:17367 0
세븐틴나 반대로 논페스봉들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15 12.19 18:42358 0
세븐틴 아니 전참시 나오셨던 매니저분 얼굴이 피셨어ㅋㅋㅋㅋㅋㅋㅋ 11 12.19 10:111341 0
세븐틴 이거 괜히 설렘(내기준) 8 12.19 14:17361 0
 
장터 후쿠오카 12/19(아레나) 12/21(지정좌석) 양도받고싶은 봉 있을까? 1 12.11 19:08 122 0
장터 12.11 19:04 32 0
봉들아 경광봉 필름 피는 방법아니..??? 7 12.11 18:54 234 0
애두라 스탬프 랠리 포카 사이즈가 뭐야? 3 12.11 18:51 59 0
바코 NEW 12 12.11 18:26 586 2
💎투표목록💎 12.11 18:06 19 0
순영이 기부했당 32 12.11 17:35 2008 14
장터 lmf 특전 양도 12.11 16:56 63 0
장터 우리 아레나 양도도 돼? 31 12.11 16:51 494 0
오늘 꼬요일이구나🥹 1 12.11 16:24 47 0
나스 신상쿠션 써본사람있나여??? 3 12.11 16:17 87 0
난 원래 전먼전더였는데 요즘은 전먼김더 될거같음 (민원) 22 12.11 15:39 878 0
전짝김이면 4 12.11 15:34 186 0
세븐틴 강아지들 뉴욕릴스는 징짜 4 12.11 15:23 98 0
이사가야되서 정리중인데 혹시 요런거도 양도 받는 사람들 있을까??? 4 12.11 15:14 243 0
아미친 오늘 고잉셉 3 12.11 15:10 313 2
치링치링 꼬요일러 🤫 5 12.11 15:09 180 1
얘두라… 나 티쉐로 아레나 가… 2 12.11 15:04 143 0
97이들 난리났다 1 12.11 14:42 169 0
하..민규야.. 12 12.11 14:36 8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