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한그룹만 네개임ㅋㅋㅋㅋㅋ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11 12:441601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38 11:4832733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644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4172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810 1
 
OnAir 투표해달라고 트럭 보이기만 해봐 니들은 12.09 22:09 26 0
OnAir 김예지의원 ㅠㅠㅠㅠㅠㅠ 12.09 22:09 72 0
OnAir 나 너무 분해서 또 눈물나 ㅠㅠㅠ 12.09 22:09 21 0
OnAir 쪼개네? ㅋㅋ 12.09 22:09 18 0
OnAir 인요한 저 인간은 한국까지 와서 뭐하는거임?6 12.09 22:09 131 0
나라꼴이 이러니까 걍 덕질할 마음이 안생김3 12.09 22:09 34 0
OnAir 국힘 니들이 버렸다 12.09 22:08 22 0
OnAir 진짜 울거같음 마음 너무 아파 12.09 22:08 29 0
OnAir 아 개눈물나 진짜 내가 다 분해 12.09 22:08 45 0
OnAir 아 진심 다시봐도 눈물난다2 12.09 22:08 28 0
OnAir 안철수 대단하다 ㄹㅇ 찐 정치인이야 12.09 22:08 108 0
OnAir 이름 부르는거 다시 봐도 너무 처절해서 눈물나 ㅠㅠ인간다워달라고 호소해야하는 12.09 22:08 32 0
OnAir 국힘한테 과분한 국민 맞는듯요 나도 국민이지만 요즘 그렇게 느낌 12.09 22:08 31 0
OnAir 우시는거ㅠㅠㅠ 12.09 22:08 41 0
OnAir 저렇게 내란의힘 의원들 이름 한명씩 불렀던거 진심 눈물이 났음3 12.09 22:08 61 0
OnAir 고개 빳빳히 들고 지나가는거 봐 12.09 22:08 21 0
OnAir 진짜 다음 선거때 나오기만해봐라 12.09 22:08 26 0
OnAir 민주당 보좌진들 눈물난다1 12.09 22:08 89 0
컴활 1급 필기 실기 질문 11 12.09 22:08 81 0
OnAir 웃으면서 나가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9 22:07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