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3l 2

울컥하시니 나도 뭔가 울컥함ㅠ


근데 연습은 좀 하셔야 할듯






 
익인1
ㅋㅋㅋ
17일 전
익인2
이분 엄하실 땐 되게 엄하시드라고
17일 전
글쓴이
학원 원장짬바 어디 안 감ㅠ
17일 전
익인3
저기서 어두워서 안보이면 눈 왜 달고댕김?
17일 전
익인4
막줄 냉정햌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5
아 영상 보고 울었다ㅋㅋㅋㅋㅋㅠ 익들이랑 농담하고 우리가 포기할 거 같냐고 계속 시위하고 관심 갖는다고 말하는데 그동안 진짜 환멸도 나고 답답하고 나라에 대한 실망감도 컸는데 노여움을 희망으로 승화한다는 말이 너무 울컥함
17일 전
익인6
진짜 ㅠㅠ 막줄이 엄청 울컥..ㅠㅠ
17일 전
익인7
그래놓고 마지막에 연습하라고 적었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75 12.26 11:4726699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83 12.26 10:3639650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5 12.26 12:258355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142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608
 
OnAir 쇼하네 12.10 12:06 18 0
정상적 사고 없이 무조건적인 상명하복 문화가 잘못됐단 반성이 없음 12.10 12:05 24 0
OnAir 안보가 걱정된다고..? 12.10 12:05 35 0
OnAir 저게 질의? 12.10 12:05 20 0
OnAir 안보가 걱정되는데 투표를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12.10 12:05 43 0
OnAir 저기는 진짜 늙딱이들만 있네 12.10 12:05 27 0
OnAir 투표도 안 한 인간들이 뭘 그리 거룩한 척 하세요 12.10 12:05 19 0
OnAir 투표때 지 책임이나 다하고 말하지 12.10 12:05 17 0
정보/소식 [LIVE🔴] "제2의 부마항쟁을 시작합니다" 부산대 재학생 시국선언 현장 2024.12..1 12.10 12:05 1082 4
OnAir 뭔 국힘 이제는 국군의 힘 됨? 12.10 12:05 29 0
정보/소식 aespa 에스파 'Armageddon' & 'Whiplash' LP Ver 12.10 12:05 160 0
OnAir 국힘은 왤케 이상한 소리만 함? 12.10 12:05 28 0
OnAir 내란당 의원들은 뭐 저렇게 자꾸 감싸주는거야; 12.10 12:05 24 0
OnAir 질의를 안하는데 안끊음? 12.10 12:05 27 0
OnAir 훈장 지망생 졸라 많네 12.10 12:05 15 0
OnAir 투표는 안하면서 저거 준비할 시간은 있나보네1 12.10 12:05 34 0
OnAir 뭐하는거ㅋㅋㅋ 12.10 12:05 91 0
OnAir 아니 국짐은 다 뭘 쓸데 없는걸 쓸데없게 준비해서 이상한 감정팔이 하지 질문은 안하고...3 12.10 12:05 31 0
OnAir 아니 ㄹㅇsnl이네 12.10 12:05 28 0
OnAir 뭐 한문수업임? 손자병법 ㅇ 12.10 12:0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