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근데 지금 후드집업품절인거야? 9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55 12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9 12.11 13:141583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356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2 12.11 22:21566 8
플레이브아니 온라인으로 시킨거 28 12.11 10:15537 0
 
새삼 유툽 댓글 좋은거 2 12.09 20:51 172 0
장터 빼빼로 + 일반포카 드볼 원가이하 양도해 6 12.09 20:48 77 0
붕태얘기하니까 붕어빵 먹고싶음 8 12.09 20:45 50 0
🎉구독자 85만됐다🎉 19 12.09 20:44 132 0
ㅍㅍㅇㅌ어플 삭제해도돼?? 5 12.09 20:44 157 0
근데 지금 후드집업품절인거야? 9 12.09 20:35 188 0
붕태라는 애칭 넘 귀엽다 8 12.09 20:33 96 0
빼빼로 상품준비중으로 바뀌었다!! 10 12.09 20:30 116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포카 교환 🖤->💗 12.09 20:27 24 0
입덕하자마자 더현대 팝업 가서 5 12.09 20:25 245 0
가사가 너무 좋아 1 12.09 20:24 49 0
노아 고생했네 2 12.09 20:22 159 0
혹시 음총팀 시그 공구 작년에 언제 올라왔어?? 10 12.09 20:20 243 0
와 노아 커버 퇴근길에 듣는데 왜 눈물나? ㅜㅜ 12.09 20:18 23 0
단체로 모자쓴 적 있어?? 3 12.09 20:17 118 0
친구한테 시그다이어리 보여줬는데 엄청 놀라는 거야 6 12.09 20:16 272 0
버블 이렇게 좋은거였어? 10 12.09 20:14 199 0
보이는 족족 저장하는 중 6 12.09 20:13 210 3
마플 누군가는 뇌절이라 하겠지만 6 12.09 20:12 406 0
ㅇㅌ뮤직 쓰는 사람? 7 12.09 20:12 79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갸악 취소표 잡음.. 1
2 이 ㅍㅇㅌ 진짜이 귀엽다 1
3 발광력 높여준다는 다이소 봉꾸템 후기 12
4아크릴 스탠드는 어디에 진열해놔야할까?? 15
5 헐 이거 두개 아닌거 맞지 12
 
 
 
 
 
1 정보/소식 [단독] 한석규 만나고 윤계상 제자 됐다…'프듀' 윤재찬, 데뷔 5년 만에 SBS 진..
2 대통령실에도 프랑스에서 온 리라가 잇엇다니 2
3 박지원옹: 고개만 까딱까딱하면 속기록에 안남는다고 !!!
4 팜하니가 와이리 귀여워.. 4
5 쥴리 이머리 진짜 이쁘다
6 최애캠핑 양현종 대박이다 1
7 지금 글쓰고 있는 익들 몇시에 일어났어? 28
8 원빈 다양한 느좋이 존재하지만 최고봉은 역시나 2
9 이런 경우엔 어디서 커피를 사는게 맞는거야??? 너넨 어케함? 5
10 버튜버 보는 사람 없겟지..? 니지산지 이런거 4
11 콘서트 볼때 얌전히 봐 막 소리 지르면서 봐?15
12 방탄 작은것들을 위한 시 노래 많이 높아??6
13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 "이번엔 탄핵 표결 참여"김재섭도 '탄핵 찬성'3
 
 
 
 
 
 
 
1 나 아까 강아지 유기쓰니인데 37
2 이게 동물 유기가 아니야..? 87
3 귀염둥이들이 가족을 찾고있어용~.~ 23
4 나 일본에서 먹히는 얼굴이었구나 22
5 이런 모임 안나가는 거 너무 인성 문제야…? 4
6 1년까지만 딱 채우고 퇴직하는거 너무 속보임? 2
7 진짜 출근 지긋지긋해......... 주 4일제발 4
8 근장상태 1
9 아... 오바야...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에서 부부싸움함 2
10 아 근로장려금 친구 화딱지나 이제 4
11 최근교정한 익들 요즘 교정기 두께 얇게 나와서 그렇게 입툭 안되잖아
12 계약직 서럽다 2
13 헤라 블랙쿠션 쓰면 왤케 안색이 안좋아보이지 1
14 렌즈도수 -5면 2
15 의외로 집집마다 쓰는 브랜드 많이 갈리는거 같은 제품..
16 개인집청소 당근에 구인 올렸는데 20대분이 지원했거든?? 3
17 나 강아지 유기쓰니인데 64
18 지하철 파업 끝났구나 어제랑 확 다르다 1
19 나 어느나라 사람같아?? 9
20 오란고교 애니 본 사람 있어? 재밌어????🥺 9
1 요즘 구축 아파트들이 미친듯이 갈아끼우는것.jpg 22
2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3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 6
4 "유영재가 알몸으로 뒤에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증언한 충격 범행
5 최근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다는 음식 호불호 20
6 비트코인 투자 대박난 엘살바도르 근황 8
7 귀해서 임금님 생일상에 꼭 올랐다는 떡 3
8 중국 청두의 복층 아파트.jpg 3
9 초록글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다가 파프리카를 꾸준히 먹은 후 정상화됐다.twt 25
10 인정머리라곤 1도 없는 살벌한 천국의 계단 엔딩.jpg 10
11 김명신(김ㄱㅎ):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 거야 1
12 초록글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 107
13 초록글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 51
14 고민시 인스타에 달린 눈물 나는 댓글.jpg 3
15 국가 R&D 예산 349억원 들어간 디지털 우울증 치료제 4
16 "분당에 오지 마라"…탄핵 표결 참여한 안철수가 받고 있는 '문자 폭탄' [TF사진관]
17 전남대학교 학생총회 소집공고
18 초록글 충청도에서만 먹는다는 전.jpg 26
19 사주를 지나치게 맹신하는 사람들의 특징
20 올리브영 직원을 뭐라고 부르더라?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