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라는 것에 대한 편견을 다시 깨는 기회가 된 거 같아
매우 평화롭게 잘 진행되었고,
평범한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큰 외침이 되는 걸 직접 봐서 좋았던 거 같아
중간중간 연설하시는 분과 생각이 다른 건 있었지만
매우 긍정적 경험이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