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일자 턱 진짜 개좋다 14 12.12 18:43437 7
더보이즈/정보/소식 위버스 영재 글올라옴 ㅠㅠ 12 12.12 22:03622 3
더보이즈 케빈이가 너무 청순해요... 11 12.12 21:52247 0
더보이즈 주연님 남친짤 모아모아.. 9 12.12 23:34117 6
더보이즈 귀여워 재현이... 10 12.12 23:34119 0
 
삐뽀 영훈 인스타 5 12.09 23:16 86 1
오 스케끝 셀카도 올려준다! 4 12.09 23:13 127 0
마플 버블 없으니까 허전하다... 13 12.09 23:04 241 0
피드백이 된다는거 하나로 호감도 급상승함 17 12.09 22:39 517 4
헐 네이버 포스트 내년 4월부로 없어진다네.. 5 12.09 21:34 220 0
마플 소속사 잘한 건 잘했다고 당근 주자 21 12.09 21:12 389 0
OnAir 아돌라 오늘 게스트 EPEX 2 12.09 21:03 31 0
자 이제 버블이랑 위버스만 남았다 4 12.09 21:01 109 0
진짜 몰라서 그랬나봐.... 4 12.09 20:58 319 0
하 얘네 틱톡 계정도 새로팠네 4 12.09 20:58 158 0
마플 계정명 지금꺼가 젤 낫지않아..? 10 12.09 20:58 249 0
드디어 해시태그를 아래로 내렸어 2 12.09 20:58 127 0
진짜 하나씩 고쳐나가네 12.09 20:53 57 0
걸음마뗀 아기를 보는것 같아 9 12.09 20:52 228 0
To소속사에 많이 쓰자 12.09 20:44 48 0
ㅋㅋㅋㅋㅋㅋ 7 12.09 19:53 383 0
우리 트리거 3만원 이상 엠디 조기소진인지 아닌지 모르지? 12.09 19:52 36 0
마플 근데 이쯤되니까 순수하게 궁금해져 6 12.09 19:38 222 0
그..이 시점에 눈치보이는데.. 35 12.09 19:24 1621 1
마플 뽀야들 소속사한테 정말 간절히 바라는 것 적고 가자! 13 12.09 19:11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