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수막업체가 뭘 잘못했다고 칼들고 찾아가나요?

1하하 막내딸램 이름 송이 인줄 알았는데 7

2 정보/소식 "나 어떻게 해야겠나"…윤, 전화기 붙들고 여기 저기 11

3"긁힘?” 뜻이 8

4이혼숙려캠프 오은영리포트 < 이런 방송 진짜 스트레스 받아 11

5 정보/소식 슴타운 2025 투어 13

6김어준 조용하면 좋겠음 1

7 정보/소식 국회출석률 하위 15인 12

8엔드림 그룹투어도 크게 돌던데 슴콘투어까지 돌면 진짜 바쁘겠다... 2

9 오마이걸 아린은 무슨상 같아? 24

10긁힘 특임? 맞말하면 긁힘 ㅋㅋㅋㅋ 4

15요즘은 콘서트 전에 팬미팅 많이하네 3

16하이브 아이돌들 콘서트나 팬미팅 다 추첨제야?? 5

17정보/소식 [속보] 정부, '내란 일반특검· 특검법' 접수

18 정청래 의원 완전 굥 담당일진 ㅠㅠ 1

19지금 온에어 무슨 플이야? 2

20 정보/소식 [속보] 최상목 "안정적 경제관리 책임 마무리 후 부총리직 내려놓을 것"

1 내년 케사 수목 라인업이라는데 12

2 아ㅋㅋㅋㅋ 구교환이랑 이정하 사진 찍은거봐 7

3 옥씨 하차하는 사람 많아..? 39

4 근데 남궁민도 공중파 많이 하는 편인데 케사는 안하는 거 보면 15

5 근데.. 공중파 3사 중에서 kbs가 왤케 유독 올드한 기분이지 3

6 체크인한양 mc 박경림인데 오늘도 의상 12

7 아이유랑 변우석 사진 더 있네 6

8 정보/소식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1차 포스터 40

9 뭔가 김수현 남궁민 이종석 지성 이보영 조정석은 영화보다 드라마 쪽이 잘 맞아보이고 황정민 류준열 김우.. 12

10 남윤수 프롬 열리네 1

11 아니 하연수 진짜 어떻게 된일임????????25

12 이준혁 한지민 이거 뭐에요!!!!!!!15

13 넝쿨당은 지금 보니까 더 대단하다1

14 이거 재밌다던데 많이 잔인하고 무서운가..

15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77

16 케사는 평일슬롯조차 존재감이 없어서 진짜 톱작감배 아니면 못살릴것같긴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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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풍향고 재밌어?43

18 청담국제고등학교 이거 재밌어?3

19 케사 주드 진짜 줄지어 재밌었던 시절을 아니

20 아 지우학2 밀렸구나...11

1 화장해도 피부 ㅇ이난리 ㅋㅋㅋㅋㅋ하 짜증나ㅠ 16

2 아 친구 결혼하는데 그 결혼 용어 줄여쓰는거 너무 오글거려.... 13

3 피부 좋은애들 거의 다 건성이더라 23

4 인생망??(혐오주의) 7

5 및힌 이 드라이기 넘무 좋다 4

6 토스 선물뽑기 해서 깊티 받은 사람 있긴해?? 2

7 미주 69.3% 올랐는데 인생여전

8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처방전 있어야 더 싸? 5

9 플렉스햇당 7

10 결혼할 사람 가정이 불우하면 생각 다시해보는거 17

11 나 여잔데 인중털 깎아도 약간 푸르딩딩한거 뭐야...? 10

12 저체중이라 그런가 껴입어도 추워ㅠ 3

13 밑에 화환 글보니까 궁금한 점

14 이런 옷 위에는 아우터 머 입어야지 예쁠까? 4

15 덕질할만한 존재가 나왔으면 좋겠다 2

16 친구랑 같이 백화점쇼핑 을 갔는데 친구가 엄마가 100만원 카드

17 익들아 너네라면 어떡하겠어?? 1

18 직장에서 성격 ㅈ랄맞은 상사들은 이유가 뭘까?

19 며칠간 먹어서 배가 빵빵하고 배부르면

20 목에 쪼가리 두르는 니트 있자나 3

1 어느 일본인이 제주도를 싫어하는 이유 2

2 근데 ㄹㅇ 미용실 개빡치지 않냐

3 옆구리터진 애착인형을 걱정하는 사모예드 8

4 미미미누가 아이들 대기실 갔는데 ㄹㅈㄷ 시끄러움

5 "정보사출신, 모든게 기밀"…성별 빼고 다 속인 남편 '혼인취소' 10

6 현재 난리 난 탑툰 연말대상.JPG 11

7 우울할 때 정주행하는 모 남돌 굿즈 한줄평....jpg 96

8 돈가스 포장 대환장 파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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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도 변호사도 표정관리 못한 살인사건 30

10 '혈액암 투병'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에 입원 1

11 고양이를 밀봉한 이유 2

12 당황한 일본 택시기사 2

13 담화문으로 여론 바뀌는듯?.twt

14 직장에서 많이 쓰이는 한자어들 2

15 [POP초점] "뭐요" DM 논란 속 팬덤은 기부행렬..'침묵' 임영웅, 이미지 회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