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OnAir 현재 방송 중!
근데 5일 목욜에 급하게 하고 오늘도 또하고 트위터 보니까 집회 사회자분이 집회관련 방송 당분간 매주 편성이라고 응원해달라 하셨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응원봉 이가 나갔다..... . .. . . . 12.11 08:54 27 0
마플 잘생긴 사람이랑 사귈때 럽스타 하는 심리가 넘 신기함 12.11 08:54 47 0
尹대통령, 하야 대신 탄핵 택했다2 12.11 08:53 262 0
마플 나 다걸고 타돌팬인데 왜 나만 열애설아닌거같지ㅋㅋ2 12.11 08:53 112 0
마플 윈터 양정원 이 사진 그냥 슴 겹연생 모임 같은데5 12.11 08:53 1806 0
컴백하고 오히려 팬덤 빠져나갈때가 젤 슬픈듯 12.11 08:53 45 0
마플 다른 건 몰라도 계절로 뇌절하는 거 개웃김3 12.11 08:53 43 0
마플 오 근데 진짜 ㅎㅇㅂ라 기사 많이 안나는건가..?2 12.11 08:53 112 0
마플 왜 자꾸 카리나랑 윈터를 비교하지5 12.11 08:53 383 0
마플 당연히 지나가는 플인줄 알았는데5 12.11 08:52 120 0
라이즈 MMA 붐붐베 싱크맞는 영상 올라옴3 12.11 08:51 312 3
마플 쓰니야 제발 누가 응원봉을 버리는데ㅜ34 12.11 08:50 881 0
마플 연애를 하든 뭘 하든 것보다 아침부터 윤석열 기사보니까3 12.11 08:50 75 0
마플 근데 솔직히 ㅇㅅㅍ는 여팬 비율이 높아서19 12.11 08:50 518 0
정보/소식 TWS 'Last Bell', 日 오리콘·빌보드 재팬 주간 1위 석권 12.11 08:50 65 1
이런거 부탁해도 되나.. 시위 응원봉으로 기사 났는데 댓글 너무 더러움 ㅠㅠ5 12.11 08:50 221 0
마플 아이돌 연애 좀 하면 어떻니...팬기만만 아니면 되는 거지..2 12.11 08:49 95 0
걍 모임일수도 있는데3 12.11 08:49 573 0
마플 근데 ㅇㅌ 팬들 쪽은 진짜 고요하다23 12.11 08:48 875 0
마플 디패랑 사생 두고 왜 뫄뫄랑 달라? 이러고있는 지능이 12.11 08:48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