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410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230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7 12.19 15:50259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3 12.19 11:25470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2 12.19 17:13350 0
 
부스 1인2매여도 하나만 받을수있어서 1 12.13 19:17 233 0
이거 티켓 확인 하려나? 8 12.13 19:17 386 0
팬클럽 한정 이벤트 조기마감 에바야 8 12.13 19:16 380 0
마플 직장인을 배려해달라...😭😭 1 12.13 19:16 102 0
솔플 하루들아 혼자서 뭐하고 돌아댕겨? 4 12.13 19:16 108 0
쁘멀스티커는 뭐얔 ㅋㅋ 12.13 19:15 43 0
금요일 연차쓴 나2 12.13 19:14 89 0
마데존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조타 2 12.13 19:14 96 0
이정도면 마데존 갔다가 집에 갔다가 다시 고척 가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2.13 19:12 254 0
아니 5시30퇴근인데요..? 12.13 19:12 49 0
첫콘 마감 5시 에바지예,,, 1 12.13 19:11 82 0
이렇게 4기 부스라도 있어서 좋다.. 12.13 19:11 40 0
한정수량이고 다섯시까지면... 12.13 19:11 49 0
이틀 다 가지만 이틀 다 퇴근하고 달려가야해서 엽서 못받는다🥹 2 12.13 19:10 67 0
첫콘 이벤트 5시 마감이요...? 2 12.13 19:10 144 0
마플 짜ㅂ... 아니 예비마데 박대적 상탈감 듭니다 12.13 19:09 83 0
아 나 첫콘 퇴근하고 가는데 5시까지라고? 12.13 19:09 35 0
4기 엽서 한정수량이라는데 1 12.13 19:08 159 0
하 나 드디어 4기 카드 써봐 12.13 19:06 61 0
아 엽서는 공식만 되는거구나ㅠㅠ 2 12.13 19:04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