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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31 12.13 19:0326656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628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131 12.13 21:2536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7 1:132137 38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8 12.13 21:181432 0
 
: 내가 젊은 세대를 위해 세상을 바꿔줘야 한다고 생각햇는데 그게 아니더라.6 12.10 14:38 665 8
난… 국민의 짐 소식은 부고로만 보고 싶어 1 12.10 14:38 58 0
정보/소식 김상욱 의원 사무실로 '난과 화환' 잇따라 배달31 12.10 14:38 1617 9
국회의원이 투표한다고 뉴스에 나는데 학생이 공부 시작햇다는 것도 속보로 내줘라 ㅋ5 12.10 14:37 88 0
마플 국힘 계속 당연한 것들을 마치 뭐 대단한 거 한 것 마냥 12.10 14:37 33 0
국힘 TF 결론20 12.10 14:37 357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하야' 집회에 등장한 K팝 팬덤 "우린 시위 특화인력”15 12.10 14:36 649 1
마플 고음 못하는 가수 이해돼?19 12.10 14:36 165 0
정보/소식 [속보] 박범계 "尹, 특전사령관에 전화 세 차례...'유혈사태' 가능성 높았다"4 12.10 14:36 226 0
아니 국회의원이 투표 참여 한다는 소식이 속보로 나오는게 맞아?6 12.10 14:36 100 0
와 지금 생각해보니까 지금 한반도 전쟁나면 일본 입장에선 환영이거든7 12.10 14:36 141 0
상설특검 자유투표하겠다하는거 쑈임 쟤네안와도 저건 통과야ㅇㅇ 12.10 14:35 45 0
화환가지고 긁힌거 너무 설렌다1 12.10 14:35 81 0
마플 연차 차서 지표 하락하는게 눈에 보이는거 너무 힘들다..4 12.10 14:35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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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매일이 남도일상태임3 12.10 14:35 147 0
화환문구 다들 점잖게 보내던데 왜저렇게 발작해??9 12.10 14:34 2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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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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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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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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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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