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29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2 12.22 13:483028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729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1 12.22 23:20406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1069 4
 
안녕 나 강경 완깐식스단인데29 12.09 23:36 439 1
하 하루드라 우리 골디 나오는 것도 빨리 앓자🍀🍀🍀🍀 3 12.09 23:35 64 0
마플 유튭에 댓글 좀 기묘..하게 쓰는 사람 있는데 그런건 안 되겠지 28 12.09 23:33 585 0
혹시 티켓 아직도 못받은 하루있니ㅜㅜ? 2 12.09 23:30 84 0
우리 가요대전은 안 나오나보다! 2 12.09 23:27 301 0
고소공지 뜬 기념~ 데이식스 선물콘 첫째날 나눔공지 28 12.09 23:21 949 6
To. 스제님들 6 12.09 23:15 264 0
이때다 싶어서 취소표 본 사람들 많네ㅋㅋㅋㅋㅋ 14 12.09 23:14 709 0
본인표출앞으로 전달 성내동까지 갔을거임 3 12.09 23:11 279 0
도운이는 그냥 영상 몇개만봐도 아 이런성격이구나 알텐데 3 12.09 23:09 365 0
성진이랑 영현이 진짜 복스럽게 잘 먹어 12.09 23:09 44 0
나 마데워치 들고 국회갔다가 이거 어디서 살 수 있냐고 20 12.09 23:05 568 0
20년뒤에 이 사진을 봤을때 어떠려나 7 12.09 23:05 206 0
마플 글 줄줄이 지워지고 있는거 진짜 ㅋㅋㅋ 10 12.09 23:03 551 0
마플 타싸에서 본건데 ㅇㄱㄹㅇ 41 12.09 23:00 924 1
누가 나대신 5 12.09 22:59 156 0
마플 진짜 이때싶 말하는 건데 20 12.09 22:59 635 1
우앞더사....무적.... 꼭 듣고 싶어요.. 1 12.09 22:58 18 0
마플 그냥 스핀만 따는 것도 되려나? 4 12.09 22:57 154 0
혹시 필이 이사진 원본 있는 하루쨩..?!?!? 3 12.09 22:51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