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ㅇㅇ 일제시대 종로경찰서 서장 손자
7일 전
글쓴이
아 역겹다 진심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53 10:5731575 10
드영배/정보/소식올해 드라마 화제성 순위65 12.16 23:093393 9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44 16:01671 0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5 16:06546 16
박건욱 🩷16강 A조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화 자정)🩷 42 0:40524 0
 
종득아 니가 저 자리에 있으면 노라고 했겠니ㅋㅋ탄핵표도 지소신껏 못던져놓고 12.10 10:46 24 0
OnAir 저 위원장이라는 놈 말하는 거 왜이렇게 킹받냐2 12.10 10:46 84 0
OnAir 국방위 개스트레스다1 12.10 10:46 83 0
OnAir 계엄 해제하면 해제하는 시대? 당사에 모이신 당이!?!?!?1 12.10 10:46 40 0
OnAir 성일종 개처답답하다 12.10 10:46 71 0
영지는 자기가 덕질한 아이돌들 덕계못 도장깨기네 12.10 10:46 166 0
OnAir 그 일을 저지른게 대통령이에요.. 12.10 10:45 31 0
OnAir 국짐당의 전신당이 초원복집에서 선거에 지역감정 이용하자고 논의한걸 그때 언론이 보도했는.. 12.10 10:45 66 0
OnAir 이럴거면 현안질의 왜 하니 12.10 10:45 26 0
OnAir 김병주 의원님이 말씀하신다잖아요1 12.10 10:45 136 0
OnAir 임쫀득 의원 드디어 들어가냐 12.10 10:45 25 0
OnAir 유ㅏ 진심 질문 수준왜저래 12.10 10:45 44 0
🔥14일(토) 창원>국회 버스대절🔥 12.10 10:45 66 1
OnAir no라고 할 용기 없었냐고 질의하신 임종득 의원님! 그럼 당신은 왜 투표 참여할 용기를.. 12.10 10:45 36 0
OnAir 저게 질의야..? 12.10 10:45 31 0
OnAir 속 빈 질문 할거면 걍 짜르라고 미치겠네1 12.10 10:45 26 0
OnAir 뭔 노라고 못하냐라고 질문하냐 질문수준이? 그럼 넌 왜 투표안했냐 12.10 10:45 28 0
OnAir ?.. 12.10 10:44 43 0
내란공범 위헌정당 의원이 질의할 자격 있나?1 12.10 10:44 21 0
OnAir 국힘은 이제 투표해달라고 돌아다니기만 해봐 12.10 10: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