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4 12.25 17:096619 4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52 10:53710 10
라이즈 성찬영 보컬 추출 떴다 37 12.25 21:15725 36
라이즈 성찬영 vcr 다시 보자 30 12.25 20:17585 24
라이즈 헐 스포..??????? 33 12.25 13:181997 1
 
아 나 왜자꾸 위버스 공지 알림이 안뜨지 3 12.10 10:20 48 0
가장 상상안되는거 진짜 고민 오지게함 19 12.10 10:18 452 0
구찌 앤톤 실트네ㅋㅋ 20 12.10 10:17 690 9
아니 진짜 은석이 3초 운걸로 5센터 잼컨 개오래우려먹어ㅋㅋㅋㅋ 6 12.10 10:15 234 2
라브뜨데이 팬참여 설문 어려워 9 12.10 10:10 208 0
나는 송은석이 코트를 입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아 3 12.10 10:09 90 0
우리 라브뜨데이 2차 발표 20일 맞지?? 1 12.10 10:06 97 0
라브뜨데이 팬참여떴네 3 12.10 10:02 164 0
냥덕이 친구 만들어줬어 2 12.10 09:37 120 0
나 오늘 바라클라바 왔는데 4 12.10 09:05 145 1
아침부터 코트샷에 마음이 너무 빡세다고말해 14 12.10 08:49 673 3
애들 루이비통 끝났나...? 16 12.10 08:21 1636 0
애들 어디가..? 3 12.10 08:14 359 0
장터 유이크 포카+엽서+패치 일괄 분철 탈 몬드 있어? 9 12.10 03:24 144 0
일본 브리즈 포카 사진모음있어? 4 12.10 00:48 127 0
훅쉬 넨른 추천 점 해줄 수 잇슴꽈 9 12.10 00:00 228 0
나 진짜 원키스가 라이즈 노래라 너무 좋다 2 12.09 23:52 91 1
이 틧 인용 개기여운점.🐶 1 12.09 23:26 305 0
성찬이 연탄과사 특히 브이하고 있는거 8 12.09 23:17 264 3
성찬이 연탄봉사 과사 더풀렸다 ㅋㅋㅋㅋㅋㅋㅋ 50 12.09 23:01 1741 2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