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우리 민주주의 정상영업한다고 했는데 얘네가 다 죽여버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678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9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7 12.16 19:342257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0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4 0
 
OnAir 도대체 이재명은 사이비 목사한테 왜 찍힌 걸까...?3 12.09 22:19 153 0
오티티 웨이브 인스스 개멋지다1 12.09 22:19 471 1
OnAir 진짜 너무 분해서 눈물나 법도 모르는것들이 뻔뻔하게 얼굴 들고 입을 여는게 12.09 22:19 17 0
OnAir 아니 계속 질서있는 퇴진 이러는데 그게 탄핵이라니까? 12.09 22:19 27 0
OnAir 아 꼴보기싫어 12.09 22:19 20 0
OnAir 민주당 정권에서 계엄령 선포하는 일 일어나지않는한 절대 국힘한테 표 안준다 12.09 22:19 29 0
OnAir 한씨 둘 우리가 안 뽑았다고요1 12.09 22:19 34 0
OnAir 진짜 뭐하는거임????아니 내가 안뽑았다고요 12.09 22:19 21 0
OnAir 이것도 ㄹㅈㄷ 어이없음 공동운영 ㅋㅋㅋ 국민은 뽑은 적 없는 수장이 왜 만들어진거니? 12.09 22:19 34 0
이번주 토욜 시위 가는 사람 ? 흔적 남겨봐36 12.09 22:19 129 0
근데 진짜 여당대표는 뭐돼? 12.09 22:19 22 0
OnAir 시사교양 작가 피디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1 12.09 22:19 123 0
OnAir 국민의 뜻은 탄핵투표참여야 12.09 22:18 29 0
OnAir 앞으로 너넨 절대 안뽑아 12.09 22:18 30 0
한마디 던지고 가는거 ㅅㅣ발 12.09 22:18 56 0
OnAir 아 한덕수도 개보기싫어 아 12.09 22:18 30 0
원필도 여우상인가???6 12.09 22:18 199 0
저사람들? 어떤 싸가지임? 12.09 22:18 28 0
OnAir 지금 피디한테 왜들어와있냐 한거..? 12.09 22:18 75 0
하 씹 고개 빳빳히 들고 침묵하는거 진짜 개같다....1 12.09 22:1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