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625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18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16 12.16 19:34219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0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53 0
 
OnAir 직무유기한 주제에 기자들 상대로 꼬장꼬장하게 지나가는거 ㅋㅋㅋㅋ 이래놓고 선거철엔 똥꼬.. 12.09 22:23 41 0
누가 지하철광고 모금하면 좋겠다 12.09 22:23 30 0
OnAir 여당이랑 같이 국정운영 한다는게 말이 돼?1 12.09 22:23 44 0
OnAir 국힘 진짜 죽여버릴거야 12.09 22:23 27 0
심각하게 정치트윗 보다가 내씨피 개쩌는짤 봄 12.09 22:23 53 0
피디수첩 이거 재방이나 어디서 볼 수 없나?8 12.09 22:22 147 0
피디수첩 비공개로 바뀌었다ㅜㅜㅜ 13 12.09 22:22 2214 0
하루하루 국격이 바닥치는데 12.09 22:22 22 0
OnAir 뭐라도 보내고 싶다 화환 트럭 지하철 광고 12.09 22:22 50 0
질문임) 대통령이 아파서 유고하면 탄핵 진행이 어려운거야? 14 12.09 22:22 216 0
선거철때 또 뽑아주세요 이지/랄 하면 진짜 계란맞을거 각오해 12.09 22:22 26 0
자자 익들아 전투력 채워졌으면 토요일날 소리 개지르자1 12.09 22:22 60 0
이재명병 걸림 12.09 22:22 84 0
OnAir 개열받아서 이번주 토요일날 안추울듯1 12.09 22:22 72 0
아니 대구경북 사람들아 다 국힘 욕하지 않음 지금?1 12.09 22:22 100 0
에스파 이거 뮤비 비하인드를 돈 내고 보라는거야...?8 12.09 22:22 580 0
집회 왔는데 건전지 없어서 응원봉 못 켜3 12.09 22:22 98 0
OnAir 근데 ㄹㅇ 앞으로 국힘에서 뽑아달라고 선거유세하면 기가찰듯11 12.09 22:21 199 0
OnAir 투표 참여도 안해놓고 여당이 국정운영하겠다 12.09 22:21 37 0
진심 오래전부터 독재정치를 12.09 22:2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