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저사람들 누구야 어떻게 들어온거야 이러네 아 

미chin놈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71 12.14 23:0310286 39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30 11:194287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6 0:041310 1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7 12.14 23:251462 30
데이식스하루들의 도운이 최애파트가 궁금하오 32 12.14 23:05735 0
 
홈스홈 인가1위 축하해💛💛💛 17:03 1 0
마플 레벨상징색은 단순요소가 아닌 그룹 브랜딩 전면에 내세우는 중요한것임 << 팬사세아.. 17:03 1 0
파랑하면 민주당 생각나고 빨강하면 그냥 이제 국힘 생각나는데 17:03 1 0
제일 예쁜 색 다 가져가놓고 뭐라하는건 좀 17:03 1 0
퇴사 답례품에 -ooo 드림- 할 때 드림 없이 걍 이름만 적으먼 넘 4가지 없.. 17:03 1 0
팬들은 예민하게 느낄 수 있음->O 그래서 타그룹보고 쓰지말라 할 수 있다->??.. 17:03 1 0
정치인들 mbti 피셜로 나온거 있어? 17:03 1 0
닝닝 개이쁨 17:03 9 0
트와 지효랑 이서 하트쉐이커 춘거봄? ㅠ 17:02 5 0
난 윤이 혼자 자멸해줘서 고마움ㅋㅋ 17:02 12 0
마플 윤 감옥가서 콩밥 먹는거지? 17:02 4 0
아이유 이번 콘서트 이름이 왜 HER이야??? 17:02 10 0
트레저 리더즈 2기 얼굴 진짜 돌았다 17:02 9 0
아 나인뮤지스 재결합해.. 표박밥문류 돌아와 17:02 8 0
쿨윗유 1년 내내 친구가 흥얼거리는 것만 듣다가 원곡? 처음 들으니까 웃기다 17:02 16 0
레벨 상징색 첨암1 17:02 44 0
하 풍향고 너무 좋아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짐 17:01 6 0
정보/소식 '노크 온' 보이넥스트도어 "원도어와 만나는 이곳이 '낙원'” 17:00 20 0
근데 ㄹㅂ은 상징색을 진짜 많이 써와서8 17:00 165 0
마플 이거 보면 레벨팬들도 이해 안가는건 아님19 17:00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