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ㄹ혜때 핑거팁으로 컴백하고 탄핵됨
이번에도 시위 한창 할 때 신곡 컴백함

평행이론 ㄱㅂㅈㄱ


 
익인1
ㅠㅠ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62 10:5735083 1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01 15:478000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67 16:01239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49 17:091004 9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57 16:061211 21
 
마플 진짜 제발 욕 허용해주세요 제발제발 12.09 23:24 25 0
다만세 발라드 버전 듣는 중,,,, 12.09 23:24 25 0
와 이거 꼭 봐 12.09 23:23 314 2
마플 타돌 이용해서 역바하고 그걸로 바이럴하는곳 언제 그만둠2 12.09 23:23 111 0
오늘자 여의도래ㅋㅋㅋㅋㅋㅋㅠ25 12.09 23:23 3328 5
몇천만원을 갖다 퍼부어도 무시하던 엔터들이었는데1 12.09 23:22 145 0
근조화환 보내고 그 밑에 복숭아 올리면 에바임?25 12.09 23:22 1400 0
토요일에 입금 받아놓고 화요일에 배송한다는 건 뭐임? 12.09 23:22 67 0
이쯤되서 다시보는 성수동 근조화환7 12.09 23:22 1792 0
정보/소식 시위하는 국민들 옆으로, 하품하면서 퇴장하는 국힘의원 12.09 23:22 234 0
땅땅땅 영상 진짜 웃겨서 미치것네1 12.09 23:22 97 0
데페뉴는 정말 유명한 지디팬임2 12.09 23:21 297 0
내가 휀걸이라 그런가 이 짤 보자마자 벅차오름4 12.09 23:21 939 5
마플 나경원??? 나경원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09 23:21 213 0
윤상현 저놈 오늘 국회 안에 있는 사우나 갔다는디8 12.09 23:21 245 0
오 민중가요 플리 주웠는데 외워가야지5 12.09 23:21 140 0
진주는 진짜 썩었구나1 12.09 23:21 262 0
엄은향이 이시대의 진정한 희극인이다1 12.09 23:21 45 0
오늘 믐 들고 갔는데 옆에계시던 아주머니가 안무겁냐고 들어봐도되냐고 하심 12.09 23:21 164 0
개무시하는 엔터에 보내다가 타격감 좋은 국힘에 보내니1 12.09 23:21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