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꿈꿨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293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08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50 12.16 10:5425924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69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47 0
 
어떤 분이 만드신 안농운 현수막 개웃김ㅋㅋㅋㅋㅋㅋ16 12.09 22:56 1403 0
뉴스에 등장한 휀걸 깃발ㅋㅋㅋ 12.09 22:56 904 0
저거 국짐깃발 같은거 찢는거 갑진105적 얼굴 프린트해서 찢는건 불법인가?4 12.09 22:55 115 0
마플 우리 지역 같은 지역구인데도 갑을 정당이 다름7 12.09 22:55 124 0
계엄이 있던 날 못 본 게 다행이라고 느껴짐6 12.09 22:55 139 0
현수막 찢 이벤트 토요일에도 해주라5 12.09 22:55 92 0
컬러렌즈 + 색조 제니 개좋아 진짜1 12.09 22:55 162 0
박충권 탈북자라 해서 지역어디야 12.09 22:54 61 0
ㅇㄴ 이말 아직도 유효하시다면7 12.09 22:54 276 0
정보/소식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는데 1심 재판 4년 11개월째 진행중임ㅋㅋ8 12.09 22:54 627 3
돌판 정병에게 배운 그것을 이렇게 쓰는구나... 12.09 22:54 74 0
마플 근데 진짜 여자애들 목소리 많이 내긴 하더라 12.09 22:54 130 0
믐뭔봉 기사 진짜 웃기다1 12.09 22:54 218 0
아니왜자꾸 마플풀려잇늠거야 12.09 22:54 17 0
제니 12/25까지 매일 떡밥뜨는거 느좋 12.09 22:53 93 0
대구 집회 다녀왔당 10 12.09 22:53 124 3
나는 국힘이 둔해서 안뽑을거임 12.09 22:53 54 0
최소 우리 지역은 무조건 외운다42 12.09 22:52 1548 5
OnAir 김레아가 재판장에서 강아지한테 미안하다고 오열했대2 12.09 22:52 207 0
마플 아 아이돌들 상대로 했으면 저건 좀…이랬던거를 12.09 22:52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