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0 1:172534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6 12.20 23:051009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93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465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516 0
 
아 취켓으로 첫콘도 잡고싶은데 12.10 17:37 97 0
하루들 만약 시그 특전 없는 미개봉 조금 싸게 살 수 있으면 얼마에 살꺼야 ? 4 12.10 17:30 187 0
드디어 티켓 다 왔다 12.10 17:29 45 0
양도 사기 계정 올려 준대 12.10 17:12 372 1
원필이가 너무 좋아 8 12.10 17:10 145 0
마플 취소표 나 외출하고 1분 뒤에 풀리기 시작했네 7 12.10 17:04 352 0
우르르 타임 다시 한번만 부탁~해요(원필이 창법...) 2 12.10 16:55 128 0
내 티켓 영원히 움직이지 않음 어디에 있니..? 3 12.10 16:47 128 0
데식 노래 중에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듣는 명곡 추천해 주고 가!!! 22 12.10 16:43 130 0
혹시 워치2 가져가는 하루 있니 ... 4 12.10 16:38 110 0
마플 하루들아 쁘멀이 원래 탈모야...? 15 12.10 16:38 304 0
나만 티켓 없는거 같애... 21 12.10 16:38 304 0
404랑 415 중에 어디가 나아? 13 12.10 16:35 253 0
이미 티켓 수령했는데도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취소 눌러지는 상상 맨날 함ㅋㅋ 4 12.10 16:34 138 0
워치 질문 있눈데욥 15 12.10 16:32 165 0
4층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7 12.10 16:28 2002 0
티켓 받으면 3 12.10 16:27 109 0
나는ㅋㅋㅋㅋ걍 객관적으로 취켓을 성공을 할 수가 없어... 5 12.10 16:26 298 0
취켓은 망한거같고 엠디 소취나 해볼까 21 12.10 16:25 224 0
휘몰아치다가 잠잠하니 밀려오는 이 헛헛함... 4 12.10 16:23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