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가요대축제!


 
익인1
단차 없으면 플로어…
7일 전
글쓴이
지정석은 단차 있을걸?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9 12.16 12:4420840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066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43 12.16 10:5423723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316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27 0
 
아니 근데 진짜 굥 뭐해? 12.10 01:12 107 0
시위에 가져갈 깃발 문구 추천해주라4 12.10 01:12 61 0
그 윤석열 탄핵해야 메리크리스마스 이거 원곡이 뭐지..?5 12.10 01:12 191 0
인피니트 신곡 선공개했는데 들어볼 사람2 12.10 01:12 227 0
이번에 검찰이 수사하면 이렇게 됨20 12.10 01:12 1217 2
아미친 벨툰 보는데 그림체가 왤케 익숙한가 했더니 4 12.10 01:11 713 0
마플 ㅈㅊㄹ의원 아들 문제는 어케됨?4 12.10 01:11 223 0
오늘도 자는동안 계엄령 안일어나길 바라면서 잠들겠습니다.. 12.10 01:11 39 0
(박)찬대 조심해8 12.10 01:10 1157 1
이재명 지지하는 익 있어? 12 12.10 01:10 224 0
아 영화 소방관 괜히 봤다 감독 동생이 국힘이네12 12.10 01:08 446 2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신나는 노래 추천좀30 12.10 01:08 319 0
근데 피디수첩 오늘꺼 집회 나온 시민들 일부러 이름자막 안달았나봐 12.10 01:08 431 2
마플 어딜가나 7이 문제라는거 오늘도 뼈저리게 느낌 5 12.10 01:08 160 0
카리나 안무연습 착장 정보 구함!11 12.10 01:07 179 0
마플 내 최애 걱정됨1 12.10 01:06 224 0
그러고보니 다만세 가사가 싹 다 한국어야🥺2 12.10 01:06 171 0
왜 민주당 박찬대 박찬대롱대롱이라고 하는 거야?21 12.10 01:06 599 1
2찍이나 굥따까리나 똑같네 ㅋㅋ 12.10 01:05 209 0
내란공범 105인의 역적들 노래나옴1 12.10 01:05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