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한번에 문자 보내는 링크타고 국회의원한테 단체문자 보내는데 20명 이상은 아이메세지 어쩌구 나오더라고.? 그냥 무시하고 보냈는데 보내진거 맞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인티하는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임?283 03.05 13:1013057 1
드영배 내기준 박보검 얼굴합 ㄹㅈㄷ는 아이린이었음102 03.05 16:3813109 11
플레이브 ㅋㄹㅅㅍ 도넛 모양 나왔나봐! 80 03.05 16:378799 0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79 03.05 20:081599 0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43 03.05 21:02571 0
 
와 이안이 너무너무예쁘다ㅋㅋㅋㅋㅋㅋ 02.24 21:41 44 0
은석 원빈이의 부끄러움의 기준을 모르겠음2 02.24 21:41 431 0
마플 근데 그 병크라는것도 담임선생님이 등판해서6 02.24 21:41 457 0
마플 여긴 오픈커뮤 큰방입니다1 02.24 21:41 83 0
하투하 다 예쁜데 02.24 21:41 87 0
마플 다걸고 인증가능 타회사돌팬인데 지금 큰방서 자기본진패는거1 02.24 21:40 141 2
하투하 이안이 처음에 공개되고 난리났던 친구야?3 02.24 21:40 304 0
마플 데뷔전 과거 병크있다고 다 배척되는건 아니더라 6 02.24 21:40 284 0
마플 배척이유가 얼굴이어도 웃기고 병크여도 웃김16 02.24 21:40 631 0
하투하 수록곡 음방에서 02.24 21:40 34 0
마플 꺼놨는데 마플 왜 계속 보이지6 02.24 21:40 117 0
여돌 낮은목소리 누구있엉??11 02.24 21:40 122 0
하투하 최애 다들 누구야????31 02.24 21:39 275 0
선의의경쟁 아이폰으로 볼 수 있어???? 02.24 21:39 44 0
서바이벌의 장동민은 진짜 대체불가인듯1 02.24 21:39 44 0
하투하 지우랑 유하 넴드 알려주실 분...7 02.24 21:39 251 0
하투하 예능 티져영상 떳다 02.24 21:38 297 0
하투하 데뷔곡 02.24 21:38 26 0
마플 왜 누굴 배척함? 과거 얘긴 뭐고10 02.24 21:38 574 0
원빈 많고 많은 사진을 봤지만 이게 추구미 ㄹㅈㄷ임8 02.24 21:38 626 1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