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설 패션 진짜 뼈말라의 그것이다..

젤 좋았던 건 요거...

[익인1]

ㅇㅈㅇㅈ
심플하지만 촌스럽지 않은 설이 패션-☆

[익인2]

말라에 키큼 추가해야됨 나 키작녀 개말라인데 저핏안나옴 홍설 종아리에 신발있다고 생각하면 내핏임ㅠㅠㅜ

[익인3]

그 시절 치인트 덕후였던 나 홍설패션 다 이뻐보여서 손민수한다고 비슷한 옷 찾아서 사입고 그랬다..

[글쓴이]

약간 66걸즈 언니가 간다 느낌이라서 나도 열심히 샀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165~168에 46~52 언니들 패션

[익인5]

그거생각나 손민수 떨구려고 이상한바지입은거 선배가 너 어제 이상한바지입었다며.. 한거ㅋㅋㅋ

[익인6]

아 그거 내 최애장면 유정 귀여워ㅋㅋㅋㅋ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난 키작아서 불가능임..

[익인8]

(내용 없음)

[익인8]

순끼 작가님 캐에 맞춰서 옷 입히시는 거 너무 잘하셔ㅠㅡㅠ

[익인9]

ㄹㅇ.. 이뽀.. 내가 입으면 깡패가 되...

[익인10]

난 취업한 후 빠숑이 안잊혀져

[익인10]

(내용 없음)

[글쓴이]

캬

[익인11]

너무예뻤음..

[익인12]

패션종사자익인데 작가님 항상 패션 진짜 핏좋게 그리심.. 레이어드도 완전 꾸안꾸로 잘하시고ㅠ

[익인13]

tmi이긴한데 한 때는 대학생되면 다 설이처럼 살 줄 알았지...ㅜ 우리 설이 엄청 열심히 살았다..

[글쓴이]

나 설이처럼 살고 싶어서 치인트 정주행하고 대학 드갔는데 코로나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