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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282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06 1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3 01.09 16:134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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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3 01.09 12:141031 0
 
냥냥쥬 모야 귀여워 12.11 16:01 19 0
와 온라인 진짜 스페셜만 나왔어 12 12.11 15:49 289 0
2주차 특전 1주차 보다 더 약해 4 12.11 15:46 249 0
사실 어제 자컨 보다가 9 12.11 15:40 169 0
콘서트때도 영화관때도 생각한건데 3 12.11 15:39 157 0
이 고민 전생에 한 적 있어!! 16 12.11 15:30 267 0
노아 이번 프플 너무 좋아…😇 3 12.11 15:30 77 0
플놀이하다보니까 12.11 15:28 35 0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잠실점 재고+3셋깡 11 12.11 15:26 276 0
어제 자컨보고 밥놔 찾아 봄 5 12.11 15:24 104 1
🫧밤비 미쳐써ㅜㅜㅜㅜ우 2 12.11 15:20 107 0
티키타카 성공이라고해줘 2 12.11 15:20 154 0
어디로든 맨홀뚜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15:19 26 0
오케 맨홀뚜껑 무서워서 챱챱 피해 다녔는데 앞으로는 주시하겠어 12.11 15:19 18 0
뵥뵥이 대낮부터 귀엽기 12.11 15:18 20 0
봉구야 플리 앞에 퐁 나타나면 당연히 플리가 들튀할텐디 12.11 15:18 19 0
밤더지 튀어나올 수 있으니까 앞으로 맨홀뚜껑 안밟음 12.11 15:18 18 0
난 플리가 아닌가봐... 10 12.11 15:18 356 0
ㅁ..무엇을 이해햇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맞음 12.11 15:17 31 0
은호 버블 애칭 쭈인으로 해놓은거 진ㅋ자 개개개개개큰만족 1 12.11 15:16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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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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