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대통령 선거 끝나고도 그런 말들 좀 있었지만 이제는 진짜 빼도박도 못하게 당선되려면 잘해주고 챙겨줘야 하는 사람들로 부상했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익인1
오 그러네
27일 전
익인2
맞아 맞아 기대돼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224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52 01.05 22:01658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8 01.05 21:492709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35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12 0
 
마플 구본진은 헤메스 맛집이었어서 무대때마다2 01.01 18:59 63 0
은발? 애쉬 쇼타로는 정말 미친거같음5 01.01 18:59 304 2
온열안대 생각보다 유용한 거 같아 14 01.01 18:57 673 0
우주소녀 이루리 노래가 진짜 좋습니다.. 01.01 18:57 101 0
민주랑 베몬 누구랑 친해??1 01.01 18:56 132 0
정보/소식 매일경제-여론조사 이재명 44% vs 오세훈 30%, 이재명 47% vs 홍준표 28%..10 01.01 18:56 406 0
마플 지방살때 특정 기업 불매운동 생기면 배부른 소리 하네됨 01.01 18:56 70 0
연성러들 스스 하면 머선얘기함?? 6 01.01 18:56 158 0
관계성 양지계여도 호모하는 거 티나는 이유가 12 01.01 18:56 682 0
속눈썹이 요새 자꾸 눈에 들어가는데 왜 이럴까5 01.01 18:55 109 0
마플 나 이재명 얘기 그만 듣고 싶어 ㄹㅇ.. 3 01.01 18:55 213 0
위시 데뷔곡이 위시인게 벅차오를때가 있음1 01.01 18:55 128 0
잠만 퀸가비 고변 러브캐처 나온거 찐이야?3 01.01 18:54 384 0
체포 언제해5 01.01 18:54 138 0
방시혁 따라한 야구선수 주최쪽에서 준비해줬다는거 개웃김ㅋㅋㅋㅋ3 01.01 18:54 1073 0
충남 로고 진짜 개구림42 01.01 18:53 1815 0
구황작물이네...1 01.01 18:53 131 0
덕질이나 인프라땜에 서울 자주가긴하는데 서울에서 살긴싫음13 01.01 18:52 347 0
6인조 7인조1 01.01 18:52 134 0
뉴진스 민지 샤넬 티비광고 떴다2 01.01 18:52 34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