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6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4층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5 12.10 16:281974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7 13:042704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47 16:18835 0
데이식스 영현이 생일 카페 50개래 40 12.10 22:222809 0
데이식스필이가 버블에서 오랜만에 하는 곡 있을거라고 했자나 38 12.10 20:201127 0
 
아직도 안 믿겨서 공지 다시 보는 중 4 12.10 01:48 567 0
토리 너무 매력있숴 4 12.10 01:38 196 0
꽃받침둥이 영현이가 너무 사랑스럽자나 3 12.10 01:35 166 0
지금 돈이 쓰다듬는 시간 가지는중이야 4 12.10 01:27 180 0
하루들은 도운이 얼굴이 확 성숙해졌다 느꼈을때? 가 언제야 ??10 12.10 01:19 368 0
와근데 내기준 벚꽃콘도 이번처럼 취켓팅 진짜 힘들었음 ㅠㅠ 7 12.10 01:12 297 0
도우니 이때 ㄹㅇ 아가임 ㅠㅠㅜㅠ 6 12.10 00:56 288 0
하아아~아아아암 💤 6 12.10 00:48 145 1
도운이 이 사진 고화질 있나 .. 12 12.10 00:28 199 1
짧머 오랜만에 보니까 또 넘 좋다ㅎㅎㅎㅎㅎ 4 12.10 00:26 170 0
데식이도 하루들도 행복만 해🍀🍀🍀 5 12.10 00:25 67 0
이 영상만 보면 하염없이 우는 여자가되 18 12.10 00:21 392 3
원필이가 말하는 도우니5 12.10 00:14 284 4
영케이님 첫인상 완전 냉미남이었는데 12 12.10 00:14 286 0
나는 진짜 세상에서 영현이가 제일 웃겨 2 12.10 00:08 96 0
마플 고소 진행 과정도 잘 알려주면 좋겠다.... 12.10 00:08 84 0
나 이 사진 보고 오열🥹 15 12.10 00:03 422 1
햅삐한 와중에 막콘 나눔! 36 12.10 00:01 870 8
도운이 보며 집 가는길에 우는 마데가 있다... ? 14 12.09 23:57 392 4
ㅠㅠ 내년에는 콘서트 가기 더 어려워지겠지..?6 12.09 23:55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