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잡담] 토요일에 입금 받아놓고 화요일에 배송한다는 건 뭐임? | 인스티즈

토요일에 돈 받고 월요일에 택배 보내겠다는 거부터 이해가 안 됐음 내가 우체국 택배로 보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편택으로 해달랬는데 집 근처에 편의점이 없을리도 없고 편의점은 24시인데…ㅋㅋ 급한 거 아니니까 알겠다고 했음 근데 오늘 계속 연락이 없어서 톡 보내니까 내일 보내겠다네; 정신머리를 집에 두고 다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02 12.14 17:3027858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03 12.14 21:1212069 3
플레이브🫂 113 12.14 17:37295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477 37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764 16
 
르세라핌 crazy 일본버전으로 들으니까 엄청좋아...🥸 12.11 20:06 53 0
nㅠㅠ백현이샹공 ㅠㅠㅠㅠ10 12.11 20:06 277 0
정우 연극할 때 교복 입고 있는 사진 떴다9 12.11 20:06 596 2
이재명이 국힘이랑 윤석열한테 출 칼춤이 너무 기다려져1 12.11 20:05 269 0
또 무슨 달글있어?4 12.11 20:05 138 0
압수수색 횟수 이거 진짜임??64 12.11 20:05 2038 10
국민의힘 윤상현 군대 당일복무 - 당일전역5 12.11 20:05 213 0
백현 플로어는 없4 12.11 20:05 252 0
인팍 진짜 돌겟다 12.11 20:05 38 0
내란당=돈>국민의 목숨 12.11 20:04 29 0
백현 플로어 매진이야?5 12.11 20:04 327 0
마플 아직도 개처웃기는 박지원 전두환발언2 12.11 20:04 206 0
마플 더민주가 뭐만 하면 쇼한다 연극한다 하는데 긁힘도 똑같음ㅋㅋㅋ3 12.11 20:04 77 0
마플 나 다걸고 sm jyp돌 본진아닌데 샤이니랑 넥스지?7 12.11 20:04 603 0
계엄 이후 나처럼 자다가 계속 깨는 익들 있니??4 12.11 20:04 46 0
OnAir 와중에 영화 1987 틀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3 12.11 20:04 104 0
도영이 영통팬싸할때 영혼 120%인거 진짜 웃기다5 12.11 20:04 314 6
인팤 티켓팅중에 다른창으로 회차 선택히면 대기창 날라가?ㅜㅠㅜ 12.11 20:03 41 0
백현 지금 대기 2천인데 가능하니10 12.11 20:03 360 0
내일 학생총회하는데 못가는게 아쉬움 12.11 20:0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