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울컥하냄


 
익인1
천주교 노래라던데
27일 전
글쓴이
찬송가랑 다른건가 암튼 잘부르신다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321 01.05 22:0113630 1
연예지금 큰방에 있는 사람들 씨피 이모티콘 적고 가봐 208 01.05 20:531883 0
엔시티다들 슴콘가? 102 01.05 21:49376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9 01.05 22:212555 0
세븐틴 세븐틴 상! ㅅㅍㅈㅇ 42 01.05 20:481938 14
 
상목이 권한대행 되고나서 대통령 방탄차 달라고 햇댘ㅋㅋ9 01.04 11:16 610 0
타팬인데 알엠 핑크몬스터는 주기적으로 보게된다2 01.04 11:16 84 0
권성동이랑 이재명이랑 같은 학교 출신인거 왤케 웃기지ㅋㅋ2 01.04 11:14 135 0
프롬 쓰는 애들아5 01.04 11:14 121 0
제노는 진짜 가나디구나....4 01.04 11:14 258 1
성한빈 속눈썹 봐도봐도 신기하네10 01.04 11:13 576 19
나만 그럼? 미국 사는 한국인들한테 편견 있음28 01.04 11:13 1396 0
이거 혹시 누구 애기때 사진이야?????4 01.04 11:13 343 0
개인적으로 이날 한소희 제일 이쁨12 01.04 11:12 681 2
근데 왜 경호처장을 현행범으로 체포를 안한거임2 01.04 11:12 173 0
투피엠 알페스도 컸어? 8 01.04 11:10 224 0
영화 에에올 아는사람?2 01.04 11:09 150 0
걍 국힘당이나 2찍들이나 민주당 1찍들 겁나 부러워하는 게 보임5 01.04 11:08 299 0
한강진 집회 사람들 교대 좀 됐나? 아침에 태극기부대 와서 시비 거는데 사람 적단 얘기 많이..4 01.04 11:07 221 0
마플 알바 가동1 01.04 11:06 42 0
850원들 아침 출근햇구나 또1 01.04 11:06 187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01.04 11:06 90 0
엔믹스... 알페스는 뭐가 맛있니 너네들이 먹는거 알려주라... 6 01.04 11:06 191 0
마플 김건희 근데 애견인인거 보니까 좀 호감되긴 한다13 01.04 11:04 354 0
굥수처 어제 경호처장이라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나왔으면 이렇게 빡치진 않을듯2 01.04 11:04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