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태연 블러 노래방에서 불러봤는데1 l 연예
  새 글 (W)       
l조회 156l
걍 곡소리 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선곡한 용기부터 박수 받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81 16:246629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06 11:197926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091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618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0 20:04256 0
 
아 나 이거 혐한 날조라고는 생각했지만2 12.10 17:39 437 0
오늘 앤톤 계속 보게 된다12 12.10 17:38 439 17
라이즈팬들아 너희 50만원안에서 갖고싶은거뭐야?48 12.10 17:38 476 0
정보/소식 [단독] 이형섭 국힘 당협위원장 탈당·정계 은퇴 "계엄은 위헌, 탄핵이 순리”4 12.10 17:38 323 0
길 가다가 웬 근조화환이 있길래봤더니 국힘 앞이구나4 12.10 17:38 156 0
국짐 왜이리 잘긁힘? ㅋㅋㅋ4 12.10 17:38 165 0
이번주 토요일에 집회 몇시야???3 12.10 17:37 130 0
요즘 타커뮤도 다 시국 얘기만 해?7 12.10 17:37 183 0
OnAir 성일종 어디감 12.10 17:37 87 0
대국민 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10 17:36 541 0
근데 계엄령 성공했으면 국방위원회6 12.10 17:36 207 0
아이유 이 멋진 여성…4 12.10 17:36 408 4
정보/소식 [단독] '출국금지' 내란 혐의자 박안수·여인형 통신영장 재신청 검토2 12.10 17:35 140 0
썸녀랑 밥 먹고 카페 왔는데 이제 어디갈까??9 12.10 17:35 133 0
정보/소식 [단독] 변호사 출신 국힘 당협위원장 탈당·정계 은퇴…"비상계엄은 위헌, 탄핵이 순리”1 12.10 17:34 409 2
박성민: '일베 수준 조작과 선동, 이러니 국민의짐' 그런 말 하셨죠. 이재명: 네16 12.10 17:33 751 4
이 사태를 예상하고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하신분들ㅠㅠ22 12.10 17:32 680 0
윤아 혤스클럽나오네!5 12.10 17:31 293 0
라이즈 루이비통16 12.10 17:31 1022 0
지금 국방위원회 큰 거 온다는데 진짜야?9 12.10 17:31 1235 2
처음이전62162216236246256266276286296306316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청래 컨텐츠 화수분임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 12
2가요대전에 재쓰비 안 나오는거 감 없다.. 4
3이 여배우 기사 사실확인 된거야..? 11
4 오늘 공항 윈터 느낌 개좋다 5
5 퍼퓸 커버 신유만 셔츠입혀서 꽁꽁 가려놨네 5
6 오늘자 윈터 개이쁘다 4
7 정보/소식 아일릿 원희 앤팀 하루아 관련 133
8아니 오늘 퍼퓸 무대한 거 뭐임?? 4
9포닝 1년 구독했어서 취소도 못하고있었는데 6
10썬크림 덧바르는습관ㅊ나도 들일까하는데.. 도대체 화장 하고는 어케 덧발라..? 2
11 정리글 문재인 대통령이 찐 애국보수인 이유.jpg 66
12 남자아이돌 11자 복근 진짜 고트 하다 2
13 성한빈 이 구간 ㄹㅇ 안끝남 7
14 이거 본 이후로 성찬 입덕할 것 같음 10
15연예인들 말 한마디땜에 식은적 있어? 7
16 성한빈 책임져 8
17신유 퍼퓸무대 셔츠 단추하나만 껴주고싶다 1
18곧 냉부해 한다!!!! 2
19 스트레이키즈 오늘 가대축에서 신곡 무대했네
20곧 냉부탁하는거지? 4
1 지거전 몰입 깨지는 거 딱 하나임 10
2 입금 전 변우석 입금 후 변우석 한눈에 보기 7
3 근데 요새 뉴스 수어통역사분들 진짜 힘드시겠다... 3
4 아이유 냉한 분위기가 왜이렇게 좋지 7
5 와 아이유 이거 언제야? 7
6 패딩 지퍼만 봐도.. 얼굴빨개짐 나 미쳤나봐 ㅈㅇ 사외다 4
7 수지 중1 시절이라는데 25
8 초록글대통령 대변인이 불륜이란 소문 도는데; 36
9 오늘 고윤정 너무 귀엽다 ㅋㅋㅋ 3
10 오월의청춘 생각보다 진짜 더 고증 잘 되어있다.. 4
11 조명가게 현주 있잖아 ㅅㅍㅈㅇ2
12 초록글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06
13 외나무 지금 1화 정주행하고 있는데 재미없으면
14 육성재가 내년 습스드 귀궁 남주구나4
15 박정민 에세이에 아이유 잠깐 언급된거 봤는데30
16 아이유는 대군부인 주인공 같은 짤 왜 이렇게 많지13
17 미스터 플랑크톤 진짜 안볼거야?1
18 아 주지훈이랑 정유미 연기스타일이11
19 오예주 생각보다 어리네?1
20 초록글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5
1 96인데 05랑 사귀고 있음 40
2 문자 한 번만 보내겠다고 폰 빌려달라는 사람 절대 빌려주지마 4
3 친구가 음주운전 했대..ㅋㅋ 7
4 이마쪽에 염증여드름 짰더니 이렇게 변했는데 괜찮을까? ㅎㅇㅈㅇ 14
5 난 진짜 서울에서 오히려 예쁜사람한테 번호 안물어본다는거 거짓말인줄알았는데 3
6 용산역 빵집 앞에 다리다친 비둘기 서성이는데 불쌍하더라 1
7 명품들고 원룸 살면 조금 딱해보임 2
8 와 하루만에 7.9 키로 찐사람 봄 5
9 취준 하는 익들아.. 너네도 지원하고나서 이런 마음이야..??🥹 2
10 월급 210만원이면 최저 받는거지? 3
11 내 빽빽한 정수리 😄 2
12 99절절 99년생 인생 고민 골라줄 익 4
13 매일 1호선 타고 다니니까 안 보이는 척 개잘함 나중에 귀신도 못본척할수있을듯 1
14 나 예민한게 장점이었는데 잃어버린 예민함 되찾을수 있을까
15 아디다스 져지 🤎베이지🤎 살말살말 ㅠㅠ???? 4
16 97이랑 사귀는 95 양심 없움? 11
17 트라우마라는건 생각보다
18 얘들아 나 병원에서 일하는 신입인데 여기 막말 오지는데
19 나 약간 다만세 노래에 별 생각이 없어 7
20 여교수님이 나랑 학생들한테 자꾸 성희롱(맞지..?) 하는데 6
1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 7
2 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 6
3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의 유래 4
4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5
5 이승환의 한결같은 이성취향 2
6 지방직 공무원 현실적인 이야기 4
7 이태원 참사때 나타난 일본무당 4
8 자꾸 저한테 점수 매기는 직장동료 왜 이러는걸까요
9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
10 일본에선 망했지만 한국에선 대박난 일본 특촬물 9
11 폐지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학교 1
12 전설의 시체 당선 사건
13 초록글 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33
14 밍밍이의 '초코 쉬폰 만들기'
15 가로세로연구소 근황 ㅋㅋ 14
16 도시락집 가서 제일 비싼 도시락 얻어먹는 짱구 4
17 여의도 공원 딱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장관에 소름..x 1
18 윤석열 파면이 확실시 되면 89~93년생들에게 일어나는 일
19 초록글 현재 전세계 분장상을 휩쓸고있는 영화.JPG (충격주의) 38
20 외신에선 이미 차기 대통령 취급인 이재명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