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OnAir 현재 방송 중!
뭔 내용이지 여기저기 화난듯


 
익인1
답답해 미쳐 공감능력 제로...
5일 전
익인2
일반인이라 심한말못하겠고 순화하자면
온라인 속 정병 중에 최고 보는 느낌
인티말고 온라인 통틀어서!

5일 전
익인3
오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33 11:194466 0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243 16:24673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6 0:041321 1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7 12.14 23:251509 3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27 13:47793 14
 
OnAir 질의가 저래야지 12.10 12:22 56 0
OnAir 매국노들 왜케많니? 12.10 12:22 31 0
OnAir 아 모른다모른다모른다 거리는 거 너무 짜증나 12.10 12:22 24 0
OnAir 모릅니다 아닙니다 할때마다 쟁반떨어져야함4 12.10 12:22 74 0
아니 조급해하는 2찍들한테 뭘 자꾸 설득하려들어 걍 긁어 나처럼ㅋㅋㅋㅋㅋ4 12.10 12:22 209 1
OnAir 왜 다 모른대 12.10 12:22 39 0
정치인들 근조화환까지 보낼 필요 없을듯….포스트잇 하나에도 긁힌다 개복치임13 12.10 12:22 386 0
정보/소식 나경원 "추경호가 내란 공범? 아예 국힘 의원 전원을 고발해라"12 12.10 12:21 209 0
OnAir 지금 칼춤이다2 12.10 12:21 114 0
OnAir 국힘발언 주지말고 조국한테 다 주자 12.10 12:21 37 0
증인선서 시켰어야했는데 12.10 12:21 41 0
OnAir 조국 질문 허를 찌른다1 12.10 12:21 94 0
OnAir 조국: 참을수없는게한두개가아닙니다4 12.10 12:21 219 0
OnAir 조국이 참을 수 있는게 한두개가 아니랰ㅋㅋㅋㅋㅋㅋ2 12.10 12:21 143 0
내돌 팬들은 정치 시위에 관심 없어7 12.10 12:21 83 0
진짜 국힘은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죽는병 걸림?9 12.10 12:20 244 1
OnAir 내용 별개로 조국 말 전달 잘 한다 1 12.10 12:20 122 0
다음 대통령이 누가되든 지금 대통령은 탄핵시키는게 맞음1 12.10 12:20 52 0
지금 다들 뭐보는겨4 12.10 12:19 260 0
OnAir 검찰 이제 닼ㅋㅋㅋㅋㅋㅋㅋ 12.10 12:19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