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객들에게도
힘을 내라고 힘을 얻어보라며 용기를 준 영화였어요 쉽게 설명하지 않고 생각하게 하며 나는 저 나이에 어땠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더라구요 단단하게 만들어지고 배우들 연기에 몰입되니 더 이끌리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제주의 사이사이를 볼 수 있어 다시 제주 가야 하나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