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

[마플] 아 방탄 응원봉 없다고 그런거였음? | 인스티즈




 
익인2
엥 왜저뤱 지가 아미 대표여 뭐여 들고간 나는 기분 안나빴는디
7일 전
익인3
용산은 좀;
7일 전
익인4
맡겨논것도 아니고..
7일 전
익인6
엇 근데 좀 서운할 수도 있을거 같기도??ㅋㅋㅋ 까먹었을 확률보단 싫어서 뺀 확률이 높으니까..
7일 전
익인8
내본도 없는데 기분나쁘긴함ㅠㅋㅋ 저렇게 인용달고 싸불하진 않지만.. 그냥 넘길뿐ㅠ
7일 전
익인13
아예 모르는 사람이고 기대한게 뭐가 있다고 서운해…? 응원봉 다 그린 것도 아니고 그리는 사람 마음이잖아 저걸 싫어서 뺀거라고 생각하는게 신기해
7일 전
익인7
저렇게 많은데 응원봉 하나 기억 못 할수도 있지 일반인이 그린건데 왜 저래..
7일 전
익인9
유치하노..
7일 전
익인10
난 내본 없는데도 괜찮던데 저 그린 사람 주변엔 저 응원봉이 많았나보지.. 일부러 뺐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ㅠㅠ
7일 전
익인11
저기에 처음보는 응원봉들도 많고, 없는 응원봉들도 좀 있는 거 같은데; 서운할 수도 있고,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굳이 인용해서 저리 말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함

실제 탄핵 찬성 시위 현장에서 보면 디자인 비슷하거나 색깔 똑같아서 어디 응원봉인지도 구분 잘 안가는 것도 많았음

'XX거만 없다는게'라고 하는 거면 본인도 그 팬이여서 본진 응원봉 없는 걸 아는 거지, 저기에 다른 팬덤 응원봉 없는 건 모르는 거 같은디 🙃

7일 전
익인12
하씨 쪽팔려 죽겠네 저놈의 사측 7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26 5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21 12.16 19:342422 0
연예 모텔 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양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86 12.16 13:284252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442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60 0
 
계엄군 체포리스트에 유시민 없는 이유가 굥이 책을 안 읽어서라는데14 12.10 00:53 602 3
윤상현 발언 자기가 직접한거구나2 12.10 00:52 179 0
정보/소식 야당 특활비•예비비 4조 삭감이 '폭거'라더니…"정부, 민생예산 13조 감액했다”4 12.10 00:52 238 2
다음주 토욜 12.10 00:52 79 0
마플 짹은 걍 정병 집합소 같음3 12.10 00:52 113 0
핑계고 살롱드립 등등 토크쇼 유튲 예능 추천좀 12.10 00:52 40 0
아 10시에 잘라했믄데 동숲 보다가 1시 됨 12.10 00:51 68 0
티켓링크 최악 12.10 00:51 50 0
마플 내돌 자컨이 왔는데도 안 보게 돼2 12.10 00:50 133 0
뭐라고 가발거치대 작명가가 불한당 포스터 작업한 분이라고 12.10 00:50 319 0
국짐지역에 젊은사람들 다 나온거 웃안웃....1 12.10 00:49 199 0
마플 보수 -> 민족주의에서 나온 이념인데3 12.10 00:48 139 0
229만뷰 알티탄 데스노트의 유명한 장면(을사 105적)3 12.10 00:48 1123 4
개콘 망하고 정치 찾아 봤는데 정치 진짜 웃긴 거 많음 찾아보는 거 추천 ㄱㄱ 12.10 00:48 48 0
미녀들은 제발 앞머리를 까면 좋겠음2 12.10 00:48 157 0
내 기준 핑계고 레전드는1 12.10 00:48 211 0
정보/소식 내란공범 105인의 역적들3 12.10 00:47 186 0
얘들아 나 선택에 도와줘 12.10 00:47 30 0
키오프 빨간옷 투어... 쇼츠 찾아요 ㅠ1 12.10 00:47 43 0
살면서 좋아해본 연예인 죄다 보컬임;2 12.10 00:46 3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