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익인1
맞음 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07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23 12.11 13:41197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33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1 12.11 18:3315804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85 0
 
아이돌팬덤 과하다고 생각할때도많았는데 1 12.10 02:11 176 0
(...? 국회의원들 증명사진이랑 실제 얼굴이랑 많이 다른데?...jpg(105인 총정리+지..1 12.10 02:11 209 0
박찬대 :1967년생 / 정청래 : 1965년생 ..박찬대가 너무한거냐 정청래가 너무 한거냐..4 12.10 02:11 787 0
마플 근데 노인분들은 이재명이 진짜 마피아라고 믿고 잇더라7 12.10 02:10 162 0
마플 우리할머니가 진짜 찐 그네사랑단이신데 12.10 02:09 68 0
진지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다만세 나와서 웃겼는데 12.10 02:09 229 0
오늘 낮에 부리또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 11 22 12.10 02:08 80 0
서울의 밤 예고편..ㅋㅋㅋㅋㅋㅋㅋ 하2 12.10 02:08 316 0
국짐도 하이브처럼 내부 모니터링 문건 돌려보지 않을까? 12.10 02:08 46 0
어느 대통령의 시대를 살고 싶어?40 12.10 02:07 460 1
자꾸 나라 반 갈라서 살자는데6 12.10 02:07 542 0
이젠 엔시티 팬코 2찍 아재들도 하는구나32 12.10 02:06 1022 0
이 분 너무 사이다 ㅋㅋㅋㅋㅋ윤석열에게 한 마디4 12.10 02:05 209 0
계엄관련 인스타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 보고 충격받음.. 4 12.10 02:05 225 0
평일에 7시마다 하는 시위도 노래 틀고 하는 거야? 12.10 02:05 25 0
이상한 글들 올라오기 시작하네7 12.10 02:05 245 1
국짐 극회의원들 때문에 텔레그램 까는 거 12.10 02:04 48 0
토요일 시위갈건데 변우석 응원봉 들어도 괜찮을까10 12.10 02:04 243 0
우리나라 응원봉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12.10 02:03 336 0
계엄령 선포한뒤로 하루하루 체한것같이 속이 안좋아 12.10 02:0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