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슬프다 2020년대에도 아직 독재vs민주주의 수호로 싸워야 한다니3 l 연예
  새 글 (W)       
l조회 42l
20년대에는 좀 더 사회적으로 진보적인 가치가 논의될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진심 돌아버림
9일 전
익인2
국힘이 아직도 생존해서 그럼
9일 전
익인3
ㄹ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686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2 12.18 14:491916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39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0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76 0
 
여시 계속 고소하는 연예인들 많겠지? 12.10 02:24 285 0
뭐 또 어디서 몰려옴?13 12.10 02:23 517 3
나 왜 본무대보다 이게 더 좋니....(성찬8 12.10 02:23 261 0
찐 2찍들 튀어나오는거 소름ㅋㅋㅋㅋㅋㅋ8 12.10 02:23 479 0
박찬대가 대체 누구야?? 13 12.10 02:23 521 0
한양대 에타 2찍 얘 운다17 12.10 02:22 941 0
마플 갑자기 한창 하이브 문건 터졌을때 마플 << 직접 타이핑해서 단 사측 있었던거 생.. 12.10 02:22 78 0
마플 난 그냥 지금도 윤 지지하는 애들은 같은 인지장애로 생각하고 있음1 12.10 02:22 44 0
마플 근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감투쓴 사람들 보다보면 기가 차지 않음? 12.10 02:22 34 0
국회의장은 우원식이 한 게 여러모로 잘된 일인 것 같다4 12.10 02:22 285 0
홍 별명이 고장난 시계도 두 번 맞는다 이거였는데9 12.10 02:21 358 0
내란죄는 사형이랑 무기징역밖에 없어 2 12.10 02:21 59 1
박찬대는 글 올라올 때마다 들어가보면 춤을 추고있음2 12.10 02:20 93 1
어제 새벽에 플 재밌었는데 12.10 02:20 118 0
마플 추미애 대선 미는거 까진2 12.10 02:20 141 0
이거 정치병자임…? 4 12.10 02:20 92 0
나 국힘 당원인데6 12.10 02:20 241 1
마플 극우파들은 계엄 민주당 때문에 일어난 거라고 하잖아2 12.10 02:19 80 0
국짐 해체 청원 이제 잘들어가지네 취켓팅 성공3 12.10 02:19 169 0
마플 아오 버블로 집회 갔냐고 그만 좀 물어봤으면 12.10 02:19 77 0
처음이전47347447524764774784794804814824834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