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게 맞다


 
익인1
이게맞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04 12.17 10:5746313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56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0 12.17 15:472555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98 12.17 16:017792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6430 12
 
마플 우리 가족중한명이 1찍도 2찍도 아니었고 굥 혐오했었는데1 12.10 16:47 111 0
더민주 허영의원 예산관련해서 못박음1 12.10 16:47 164 0
시위 때 파란색 옷 입고 가려고 했는데 없네4 12.10 16:47 78 0
정보/소식 [단독] 육사, 올해부터 계엄에 대해 가르쳤던 '헌법과 민주시민' 수업 없앴다6 12.10 16:47 220 0
마플 일본 혐한들 또 난리치네7 12.10 16:47 141 0
뮤지컬이나 댄스 공연 낮공 vs 밤공 ㅇㄸ?? 12.10 16:46 22 0
투어스 도훈 이 날 너무 느좋임..뭐야6 12.10 16:46 309 2
나 멜뮤 투표해서 깊티 받은거 쓰려니까 취소된거네? 너네도 확인해봐17 12.10 16:46 457 0
마플 내가 보는 드라마도 예능도 유튭도 라이브도 12.10 16:46 33 0
니네가 화환을 뿌신다고 들었다32 12.10 16:46 2615 13
뭔가 익잡에서 많이 넘어왔다고 하니까 설명 더 친절하게 하게 됨ㅋㅋ9 12.10 16:46 281 0
오 국방위원회 불 켜졌다 12.10 16:45 166 0
국힘 근조화환 잘먹힌다 ㅋㅋ 12.10 16:45 94 0
윤석열을 해체하라3 12.10 16:45 160 1
국방위 혹시 언제부터 다시하는지 아는익??1 12.10 16:45 36 0
계엄 오늘이 일주일째구나 12.10 16:44 40 0
올해 진짜 무슨 일이지.. 폭설 지나가니까 계엄령 오고4 12.10 16:44 113 0
곧 큰 거 올 것 같은 느낌이다...3 12.10 16:43 916 0
와 요즘은 고속버스 우등위에 프리미엄도있네26 12.10 16:43 640 0
오늘도 뜨수운 이야기 12.10 16:42 1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