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 이 부분
계속 반복되는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시위로써 극복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들려서 뭔가 뭉클해져ㅠ 
원래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 아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이 부분도!!!


 
익인1
그리고 제목도 너무 예쁨 다시 만난 세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444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57 12.12 22:1210306 26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50 12.12 22:214167 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4 12.12 20:372772 1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82 12.12 17:082191 0
 
FT 아일랜드는 그럼 누가 F고 누가 T야??7 10:41 47 0
나 데이식스 응원봉이 너무너무 부러운....3 10:40 25 0
마플 [속보] 민주 "계엄 해제 뒤 2차계엄 시도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1 10:40 60 0
쇼타로 스춤 인급동 6위다ㅎㅎ 10:40 16 0
마플 스춤 카메라 별로긴하다2 10:40 45 0
마플 소통 막힌 아이돌들이 누구누구임?3 10:40 78 0
정보/소식 2024 멜론 전체 감상자 순위 탑 101 10:39 95 0
난 김어준은 싫어함7 10:39 90 0
OnAir 📣행안위 달글 달리도 싶은 사람 여기로📣 10:39 25 0
하도 부정선거 부정선거하는데1 10:39 49 0
마플 열애설 터지면 여돌이 타격 더큼2 10:38 45 0
김어준 음모론자라고 그러는데 사실 나중에 보면 맞말인거 많음6 10:38 70 0
익들이 보기엔 사람 대략 몇 명 정도인 거 같아? 10:38 27 0
한 창빈 랩 스타일 진짜 좋다1 10:38 20 0
정보/소식 이준석 페이스북 글 (이수정 교수 저격)8 10:38 285 0
마플 서바아이돌 처음 잡아봤는데1 10:37 33 0
뉴진스 팬분들 계시나요 왜 민지는 자꾸2 10:37 102 0
마플 혼자 머리 변화없는건 뭐야? 10:37 15 0
익들 최애 육아난이도 예상 어떰?2 10:37 14 0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6 10:37 21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