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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 이 부분
계속 반복되는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시위로써 극복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들려서 뭔가 뭉클해져ㅠ 
원래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 아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이 부분도!!!


 
익인1
그리고 제목도 너무 예쁨 다시 만난 세계..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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