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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4l
많이 퍼뜨려주라 사과도 안한다네
본인이 안했어도 본인 사무실 직원이 그랬으면 
책임지고 교육시키겠다거나 최소한의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울부모님 고향도 여기고 아직도 친척들은 여기 근처 살아서 나도 사촌들한테 공유하려고 


 
익인1
솔직히 답이 없음..젊은 인구능 빠져 나가고 노인인구만 남는 도시에서 노인들은 눈귀 막고 무조건 보수만 원하고 보수당은 그거 알고 지네가 무슨 시골에서 왕이라도 된냥 굴고 조금이라도 콩꼬물 떨어질까봐 권력 옆에서 아부 하는 사람들 밖에 안남음
경북에서 공무원 하는 사람인데 진짜 경북은 답이 없음

5일 전
글쓴이
… 나도 가끔 명절에 큰집있어서 내려가면 분위기 알긴하겠더라 .. 젊은 사람도 많이 없고ㅜㅠㅠ 힘내 공무원이면 더 힘들겠다
5일 전
익인1
눈귀다 막힌 노인들 밖에 안남았어 진짜 무슨 항의를 하던지 말던지 다 관심도 없을거임
그냥 선거때도 그냥 빨간색 보고 찍는 사람들 밖에 없음
우리는 시장 고발이란 고발은 다 당하고 뒤에서 해먹은거 걸린것만 해도 몇건인데
그냥 재당선됨 진짜 답도 없는 도시임

5일 전
글쓴이
울아빠도 뼈속까지 tk라 심지어 박근혜때는 탄핵반대 집회도 가고 그랬음 그때는 진짜 아빠가 뭐에 씌인줄 알았어… 그당시 아빠랑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그랬어 ㅜㅜ 그래도 이번 계엄때는 욕했다는데.. 더 이상 물어보진 않았는데 이번 계기로 좀 환기기 됐으면 좋겠다
5일 전
익인2
누구랑 똑같네 지기분 나쁘다고 현수막업체를 겁박하는 사람이나 지기분 나쁘다고 계엄군 보내서 겁박하는 사람이나 아 같은 당 끄덕끄덕
5일 전
글쓴이
그리고 괜히 현수막업체에 한것도 너무 짜침… 민주당에서 달았고 민주당 표시도 보였는데 거기다가는 힘들거 같으니까 자기가 보기에 약할거 같은 업체에다가 그런게
5일 전
익인3
그래도 나이드신분들한테도 알려는 드려야지 점점 더 고립되서 외골수 밖에 안되시긴해. 이따끔 젊은애들은 저렇게 생각하는 구나 하고 생각의 환기 기회라도 드리면 좋다고 생각함. 쓰니가 감정적으로 엄청 스트레스 받을텐데 대단하다
5일 전
익인4
저건 해고해야 정상이지 안자를 거면 사과라도 하든가 진짜 준법의식이고 상식이고 없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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