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밤샜다...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72 12.16 19:348683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62 12.16 10:5435577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118 12.16 13:3720079 3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105 12.16 21:3614167 13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111 12.16 19:079442 1
 
박정민 지수 귀엽다ㅋㅋㅋㅋㅋ2 12.10 19:25 635 0
요즘 붕어빵 대부분 3개에 2천원하나??10 12.10 19:24 235 0
잘 쓴 멜로 드라마 뭐 생각나?6 12.10 19:24 58 0
마플 보검 소현 조합 한번 보기 되게 힘드네ㅋㅋ1 12.10 19:21 120 0
디플은 진짜 손이 안간다 12.10 19:18 96 0
오겜 임시완 때문에 겁나 기대중...1 12.10 19:17 121 0
대군부인 아이유 x 변우석 상플.gif (재업)11 12.10 19:17 958 12
이준혁 살롱드립10 12.10 19:01 520 0
난 다수가 본 드라마들 거의 안 본 편ㅋㅋㅋㅋ8 12.10 19:00 251 0
정유미 왤케 말갛고 어려보이지2 12.10 19:00 163 0
밀키바닐라엔젤 박제다2 12.10 18:54 660 0
굿보이 아예 더 밀릴 수도 있겠다9 12.10 18:53 484 0
이번주에 탄핵 안되면 스브스 연기대상 미뤄질까?6 12.10 18:53 229 0
마플 이종석이 한다니까 재혼황후 갑자기 기대된다4 12.10 18:48 243 0
습스 연대 시상자로 누구 올까? 12.10 18:47 105 0
오겜 1 안 봐도 2 이해할수있어?5 12.10 18:43 229 0
변우석 옆태11 12.10 18:43 669 2
오겜1도 안봐서 2 내용은 안궁금한데2 12.10 18:42 172 0
다들 드라마 최애캐가 누구야??17 12.10 18:42 187 0
살롱드립 배두나 12.10 18:41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