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시기가 이래서 결방도 잦고 주목도도 떨어지는 상황이라 방영중인것도 종영시기 못 잡고 있으니 차기 편성일까지 확정인 드라마들도 결방 여파로 첫 편성날짜 밀릴 가능성이 큰데 아직 편성날짜 조율중인 드라마들은 더 그럴듯
나부터도 뉴스랑 특보만 보게 되더라
당장 티비 주말드라마들 다 집회랑 특보때문에 토요일은 주로 결방 택하는거 같은데 그럼 내년 편성 줄줄이 다 꼬일거 같다
ott는 그나마 화제성은 좀 덜 가져가도 편성 시간은 고려 안하고 공개 자체만 하는거라 괜찮을거 같은데 티비드라마들 특히 주말드는 내년에 편성하려던것들중 한 두개는 내 후년 넘어가든가 평일드 자리로 빼야할지도
근데 평일은 자리 남는게 있긴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