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48 01.03 23:43419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슴콘가? 37 01.03 21:421054 0
라이즈뭐가 없으니까 갑자기 깊생하게됨 은석이 은근 다정함에대해 32 01.03 18:171407 10
라이즈 새해 기념 새로 산 키보드에 찬영이 가두기 29 01.03 12:201050 16
라이즈 톤넨 너네 이거 봤니 21 01.03 22:07394 15
 
멜론티켓 결제할때 이메일 바꿔도되낭!? 8 12.11 14:31 107 0
3층 모여라 8 12.11 14:31 130 0
자리 ㄱㅊ은지 봐줄 몬드 구함 14 12.11 14:29 272 0
시야 궁금하면 이거봐 1 12.11 14:28 189 3
3000석 이하는 다신 없다… 2 12.11 14:28 175 0
와이어달고 볼수있다고 수백번째 말해 6 12.11 14:27 97 0
2차는 내가 당첨될 거임 12 12.11 14:26 125 0
몬드들아 내 방 인형들이나 좀 봐주라 17 12.11 14:25 164 5
3층 1열 됐드아.. 2 12.11 14:23 167 0
마플 뭐하러 같은 팬들끼리 기분 상해해 31 12.11 14:21 536 1
좌석 없어진 몬드들 로그아웃하고 다시 들어가봐! 11 12.11 14:21 89 0
애들아 시야 도움될만 한거 가져옴 16 12.11 14:20 279 1
마플 못가는 사람도 있어요 2 12.11 14:19 159 0
H구역도 잘보이겠죠 7 12.11 14:16 126 0
마플 난 3층 맨뒷열이라도 좋으니까 가고 싶은데 ㅋ... 1 12.11 14:16 93 0
자리 별로면 그냥 결제하지마... 4 12.11 14:15 285 0
자리너무좋아서 눈물남 9 12.11 14:15 178 0
1구역 11열인데 시야 괜찮을까..? 4 12.11 14:14 171 0
객석 돌 확률 있을까 11 12.11 14:13 255 0
2구역이고 2 12.11 14:13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