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2일 전 N태국 배우 2일 전 N김고은 2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어쩔 수 없겠지만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삭 잼써??? 댓글 좀 ㅠㅠ280 03.08 13:0321410 0
드영배 ㅅㅍ 폭싹 아이유 이투샷 김선호일까 이준영일까264 03.08 21:0231252 2
드영배/마플폭싹 솔직히 다들 너무 오버하는거 같음174 03.08 10:1414952 21
드영배박보검 인생캐 응팔 택 vs 폭싹 양관식134 03.08 22:4012526 0
드영배 폭싹 밥상 자세히는 처음 봤는데 심하다131 16:446595 0
 
서강준이랑 강태오랑4 03.04 07:43 541 0
감자연구소 평일재방이 1.8퍼나온거야??8 03.04 07:42 2143 0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2 03.04 07:14 105 0
그놈은흑염룡 5화 시청률7 03.04 07:13 957 0
친절한선주씨 64화 시청률 03.04 07:12 88 0
신데렐라게임 63화 시청률1 03.04 07:11 154 0
결혼하자 맹꽁아 102화 시청률1 03.04 07:10 183 0
서강준 인스타 귀엽다 ㅋㅋㅋㅋㅋ4 03.04 07:03 783 0
이동진 명징이랑 직조가 왜 논란이었던거야...? 03.04 05:21 175 0
본인표출클래식 왜케 슬퍼.......? 개오열함...ㅠㅠㅠ3 03.04 04:54 310 0
아이유 서강준 우리 사이느은 이거 아는 사람18 03.04 03:34 3142 0
난홍 시작했는데 진짜 내취향...20 03.04 03:32 672 0
흑염룡 ng컷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2 03.04 02:51 1486 0
월화 흑염룡 금토 언더커버4 03.04 02:48 1069 0
유치한거 내 취향이였네.... 03.04 02:35 290 0
감자연구소랑 그놈은 흑염룡 너무 내 취향임11 03.04 02:35 869 0
폭싹 4시 오픈 맞아??7 03.04 02:16 1273 0
여신강림 어하루 선업튀 사내맞선21 03.04 02:15 2830 0
근데 멜로무비는 후반이 진짜 재밌어2 03.04 02:12 256 0
역시 드까알이다 (흑염룡재밌다는뜻)4 03.04 02:02 59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